--- (리얼스토리)나를 노리는 여사원들 -ㅁ- ---
위너
|2004.06.11 18:53
조회 2,854 |추천 0
짜이글러가 다니는곳에는 3명의 여직원이있습니다. 물론 나머진 남자
그런데 이여직원들이 거의 말단인관계로 막내인 항상 이누님들의 지도
를받으며 일을 해나가고는 합니다. *-_-* 아웅 좋아라 !!!
첫째여직원(편의상 숙이)-------------------------------------
숙이누님은 상당히 도발적인 몸매를 가졌다. 회사 남자직원들이 이누님만
지나가면 봄벼락 맞은 망아지꼴난다. ( 한마디로. 입에 거품을 문다. -_- )
얼굴은 안경을 낀 그래... 그거다 야애니를 보면 자주나오는 섹시 선생님..쿨럭
그. 그레이트 *-_-* 짜이글러 이미지 점점 망가지는구나 -0ㅜ
그레이트한 가슴과 정말 만화에나올법한 하체를 지니신 우리 누님의 별명은
남직원들사이에서 글래머숙 으로 통한다. ( 누님 죄송해요 -0ㅠ )
" 어제 글래머숙이 나한테 윙크했어 어쩌지 나찍혔나봐 *-_-* "
우리회사 29살 노총각 이대리의 말이다.
훗. 착각은 자유랬다. 아침부터 눈에 뭐들어갖다고 꿈벅거린걸 착각하기는 -_-
하지만 난 사실을 말해줄수없다. 이대리님 히스테리 요새장난아닌데
저런 므흣한 상상이라도 하게냅둬야지 안그럼 사사건건 트집잡는다. -_-
둘째 여직원(난이) --------------------------------------
난이누님은 나랑 두살차이밖에 안나니 그냥 말트고 지내자고 하지만 난 절대
그러지 않는다. 왜냐 합기도에 공수도 도장까지 다니는 격투기매니아인
다혈질 그녀에게 잘못걸리는 일이 없기위해서 ( 참고로 짜이글러는 약골 ㅠㅠ )
그리고 누님 누님해야 귀여워하며 가끔 꼭 껴안아주기도 한다. *-_-*
특히 술들어가면 난 잠시 누님의 노예가된다. (훗. 야애니좀 그만봐야겠다.)
난이누님은 항상 말한다.
" 나도 언능 시집가야는데 -0- 훗 네가나좀 데려가다구 -0-;;;; "
난 그럼말한다.
" 누님은 가슴이 작아서 싫어요 ^0^ "
앗차. 이날 난 오지게도 누님한테 어깨를 강타 당했다.
피멍이들도록 -0ㅜ (무쇠팔 무쇠다리 그이름 공수도소녀 -_-)
셋째 여직원 (분이)
분이 누님은 천사 그자체다.
처음에 회식자리에서 실수로 넘어져 누님가슴에 얼굴을 묻었을때도
*-_-* (부러우시더라도 비추는 금물 ;;;;;;;;;)
누님은 실순데 멀 하시면 웃어주셨다.
그런데 가슴크기로만 비교하면 분이누님이 쵝오다. -_-b
그게 조금 언발란스 하다보니 숙이누님보다는 조금 전체점수에서 떨어지지만
내취향은 늘 big breast !!! (__)* 한문으로는 차마말하기 그렇다.-_-ㅋ
누님이 좋아하시는건 헤이즐넛향 커피
난 누님을 위해 헤이즐넛향 커피를 사무실에 한가득 비치해두었다. -_-/
에피소드 (1) 숙이 누님과의 에피소드
숙이누님은 둘째누님처럼 터프하지도 막내누님처럼 정숙하지도 않으신
섹시함 그자체다. *-_-*
목소리도 마치 십년묵은 엿가락늘어지는 소리 ( 끈적하단 소리다 -_-;;; )
" 앙~ 막내도련님 커피가 고파요 ^0^ 웃흥 ~(-_-)~
난 잠시 이성을 잃고 커피메이커기가 된다. ㅡㅡ;
" 땡큐. 난 막내가 타다준게 젤 맛나. 쪽~ "
훗. 간접키스지만 난 하늘을 난다. -_-
사무소에 온 첫날에 내입사기념해준다고 누님들이 나를데리고
좋은곳 (술집;;;;)으로 가자고했다.
쭐래쭐래 따라가는나..
내뒤에 응큼한마음으로 따라오는 남직원들
물론 선두는 노총각 이대리 ( 이대리님 이글보시더라도 너그러히...퍼억 )
그러나 우리회사는 술못먹는 남자만 받았는지 몇잔먹더니 다 KO !!!
술집엔 나랑 누님들만 남았다.
그중에서 술이 젤약한 첫째누님 숙이
갑자기 속에 메스껍다면서 밖으로 나간다.
훗. 젠틀맨 내가 빠질수야없지.... -_-+
점수를 따기위해 등을 토닥여주었다.
' 토닥 토닥 "
" 우웨에에에에에에 ㄱㄱㄱ -_- "
(참고로. 머드시는 분에겐 증말 죄송하다. _(__)_ 넙죽.. )
빈대떡 한개를 커다랗게 만드신 누님 -_-
갑자기 고개를 들더니 키스를 날리신다.
" 막내가 쵝오야 -_- b "
" 누님 어찌하야 저의 567번째 키스를 ...뺏어가시나이까 "
(속으로 으풰풰풰풰 !!!! 분명 아까먹은 돈가스맛이다. -0-)
기습키스에 얼떨떨해 하고있는데
누님이 부르신다.
" 워, 워터 "
난 생수병을 잽싸게 갖다드렸고
입을헹구시고 화장지로 마무리지으신 누님
" 아까는 미안 -_-* "
이러시며 재차 키스를 날리신다. (아므흣해)
훗. 이번엔 아까랑은 달랐다.
내친김에 설왕설래를 시도하다가 혀 짤릴뻔했다. -_-;;;
하지만 오랫만에 (에또 2주하고도 3일 퍽!!!!!! -.ㅠ )
하는 키스인지라 여운이 강하게 남았다.
*-_-* 바로이느낌이었어...
옆에서 지켜보던 누님들
" 숙이언니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올라간다더니 "
숙이누님 : " 부러우면 니들도해 막내 혀놀림 예술이다. *-_-* "
누님들 : " 헉. 정말요 -_-+ "
훗. 원래 이런거야 아님 내가취업한곳만 이런거야...
지금 내사무실로 입사원서쓰시려는분 원서는 메일로. 잇힝
참고로 누님들이 하는말씀
입사기준 : 외모 - 배용준 몸매 - 권상우 유머 - 김제동
이기에... 나? 난 하나도 해당이없다.
어떻게 뽑혔냐고? 이대리의 추천으로 -_-;;;;
하지만 뽑아놓더니 누님들을 내게강탈당한것에 분노해
요새 나를 어떻게 하면 쫒아내나 연구하고있다는 후문이 -_-
그런데 요새들어 문제는 숙이누님이 애인을 사귀더니
나를 감싸주지 않는다는것이다. -_ㅠ
누님이랑 키스한거 다꼬발라버리고 파탄내버려 -_-^
훗. 그랬다간 내가 제명에는 못죽지
물론 둘째누님에피소드부터는 더욱더 진한 스토리가됩니다. *-_-*
16이냐 17이냐 19금이냐는
바로밑에 추천버튼에 맡기겠나이다. ~(-ㅁ-)~
이상 점점 약아빠져가는 짜이글러였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