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버스타서 교통카드 찍었을 때 "잔액이 부족합니다."라고 나오면
톡커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지갑을 뒤져서 거기서 버스비 현금으로 내시죠?
앞으로는 그러지 마세요!
제가 어제 알게 된건데,
"잔액이 부족합니다."라고 나오더라도 우선 카드를 찍으면
다음에 카드 금액을 충전할 때 그 버스비가 자동으로 계산된다고 합니다.
버스운전기사들은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척하고 돈을 두 번 받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제도는 국가에서 버스비를 빌려주는 것에서 가능한 것으로,
잔액이 부족한 카드로 계산하고 후에 카드를 충전하지 않더라도
그 금액은 국가에서 지원해준다고 해요.
이것이 정말 사실인가 의심이 된다는 분들은 실제 사례를 들어드릴게요.
저희 엄마 친구분이 해주신 얘긴데,
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분이 카드를 찍고 잔액이 부족하다고 나왔는데도
그냥 좌석으로 가서 앉더랍니다. 그 여자분이 이어폰을 꽂고 있었는데,
버스기사가 "왜 버스비 안 내고 그냥 들어가요?" 이렇게 말했는데도
못 듣고 그냥 있더래요. 그랬더니 버스기사가 화가 나서 버스 세우고
그 여자한테 가서 "아줌마, 왜 버스비 안 내냐구요!" 이렇게 말했더니
그 여자분이 이어폰을 빼고서는
"아저씨, 아시잖아요? 나중에 충전했을 때, 자동으로 버스비 계산되는 거.
근데 왜 제가 버스비를 두 번 내야하죠? 그 사실 버스기사분들 다 아시면서
왜 모른척 하시는데요? " 이렇게 따졌더니
그 버스운전기사가 아무 말도 못하고 운전석에 돌아가더래요.
와, 진짜 지금까지 잔액이 부족하다고 떴을 때 현금 없어서 쩔쩔 매고 있으면
운전기사아저씨들 대부분 있는 돈만 내고 들어가라고 하잖아요.
그 때 되게 사람 좋으시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어차피 안 내도 되는 거였는데 농락당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저만 알고 있기가 그래서,
톡커님들 이 글 톡되게 추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