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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정말 지하철에서 x팔리던일..

땡구리 |2009.07.18 02:26
조회 905 |추천 0

아 어제 정말 죽고 싶을정두로..

 

민망했는데요.....

 

어제 1호선 지하철을 타고

 

금정역에 가고 있었습니다.. 마술 용품을 사러요..

 

엠피도 빵빵하게 틀고...

 

지하철을 타고.. 자리도 널널한  시간때라

 

앉아서 가고 있었습니다..

 

왠 여자 분이 옆에 있더라구요.. 엠피를 신나게 들으면서

 

가고 있는데 글쎄!!!!

옆에 있던 여자 분이 저를 톡톡 치는 거에요..

 

속으로 긴장 했조 (나한테 번호 물어보는거 아냐?ㅋㅋ)

 

아 이놈의 인기.ㅋㅋㅋ

 

제가 긴장한 얼굴로 .. 네? +_+ 이런표정으로 하니까

 

저기요 엠피 소리좀 줄여 주실래요?  이러는거에요..

 

아 ...............ㅈㅎ거ㅏㅣ늏아너ㅠ

 

민망하기도 하고그래서 바로 수긍 했죠

 

네. 하고 바로 줄였습니다. .개미 소리 만큼..  아 속으로 민망해 하면서

 

가고 있는데 글쎄 그여자분이 엠피? 동영상 같은걸 볼려고 하는겁니다

 

저는 속으로 (그래 너두 시끄럽다고 소리 줄이라고해야지..)

 

복수심에 불타 오르고 있었습니다 너두 무안한 기분 들어봐라

 

동영상 보는걸 확인 하였고 전

 

여자분 똑같이 툭툭 치면서..

 

저기요.. 시끄러워서 그런데 소리좀 줄여 주세요!

 

했더니............................................

 

여자:소리 아직 안켰는데요???.

 

아..... 정말........됒라ㅕㄷ하젿ㄹㄷ러ㅏㅗ달ㅇㄴㄹㄷ;로ㅓㅣㅐ

 

저 정말.. 멍했습니다...

 

정신차리고 내릴역도 아닌데..바로 내렸지요.....

 

아..... 증말 

 

하고 싶은 말은 .. 너 걸리기만 해바라..

 

찢어진 청바지 입은 너.. 진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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