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bs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고서..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방송 내용이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희생자처럼 방송하시더군요..특히 양지운씨 말 걸작이였습니다.
양지운씨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시더군요..(-.-;; 첨 알았습니다.)
"다리가 없는 사람한테 내가 건넜으니 너도 건너라가 말이 되느냐.." 이러시더군요..
저는 청소시간에 "나 청소 하기 싫어~~ 그러니 청소 할수 있는 니가 청소해~"로 들리더군요.
그럼 양씨를 비롯한 모든 병역거부자들께서는 양심도 없는 살인자들이 지킨 나라에서 사시는군요
왜 한국에 사십니까? 떠나세요.
이땅에 다시 전쟁이 일어 났을때, 당신은 그렇다 치고 당신의 가족에게 총을 겨눌때.
평화를 사랑하시는 당신은, 놀라운 화술로 설득하시렵니까? 아니면 총만 들기 싫으신 분들은
평소에 갈고 닦은 놀라운 무술실력으로 격퇴 하시렵니까?
대체복무제 대체 복무제 하시는데,
거부자들 중 공익근무요원 판정 받으신 분들도 있는데, 그것도 4주군사 훈련기간이 싫어서
거부 하신분도 있더군요?
요새 방송에서 대체복무제 애기 나올때마다 대만에서 몸이 불편한 분들 도와드리는 대만인
애기 나오던데, 이거랑 공익근무요원 활동과 다른거 뭐 있나요?
단순히 총 들기 싫다. 이건 핑계 아닌가요?
당신들의 생각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저는 고3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IMF때 자원입대 했습니다.(저는 독자 입니다.)
군생활 동안 홀로 남으실 어머니 걱정 참 많이 했지만, 먼저 입대 권유 하신 어머니의 뜻과 저의 뜻 또한
같았습니다.
군생활 자체가 다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나쁜점도 있었고,좋은점도 많았지요
그걸 떠나서 당신들이 양심 양심 할때,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이땅을 지켰습니다.
제가 복무할때 서해교전이 일어 났는데, 그때 그분들은 그럼 무엇인가요?
병역문제는 공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당신들은 산소 없이 숨쉴수 있습니까?
평화, 대체복무자 애기 하시는데
게시판속에서 본 글인데..
정말 평화를 사랑하시는 당신들이라면
캄보디아 가셔서 지뢰로 고통받는 그들을 위해서 지뢰제거 하시면서
평화를 이룩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당신들 같은 사람들때문에, 병역기피자들까지 섞여서 대체복무제 애기 나오는데,
이로 인한 병력 손실로 인한 결과까지 당신들이 다 책임 지실수 있나요?
제발 그래주셨으면 하네요. 병력을 줄이는 대신 병력의 효과적 배치와
국군의 미래화를 위한 모든 준비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또.
미군 감축에 대해서도 탁월한 해결책을 제시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평화 아닌가요?
내가 했으니,너도 해야 된다는 논리가 100%맞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당신들 대신 한 노력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감은 가지셔야 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