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글이 이상하게 쪼개져..
스스로 읽고 다짐하기 위해..
그토록 잔인하게 서로를 학대하고 괴롭히고 ..
그토록 잔인하게 나를 배신했던 그를 매번 용서하고 떼쓰고 그를 밀어내고자 이놈저놈 쓸데없이 만나고
사랑없는 결혼은 힘든가? 란 물음에..결국 ..스스로 물질보다..
내가 사랑한 사람을 택했다..
그의 마음은 그이상한 여자한테 집착되어 미쳐있엇고..
나는 그를 매번 몰아쳤고 그를 갉고 그를 미치게 괴롭혔다..그러면서 나는 항상 슬픔에 베개잎은 축축해 잠들었다 수면제를 먹기 시작했고 거의먹지 않는 신경안정제를 먹었다..
어느새 튕기다 노처녀가 된 나...
엄마의 걱정이 한계에 도달했음을 깨닫고 사랑없는 결혼을 선택했고
맘없는 남자와 데이트를 시작했다 답답함..지루함..못생김..이런저런 이유로 오히러 그가 더 그립고
그를 사랑하는 내맘에 확신을 얻었다
그는 사는 아파트에 들어왔고 나는 그가 하는 밑바닥 장사를 하며 그와 아웅다웅 함께함에 잠시나마
우린 행복했다
드디어 그와 일치의 기쁨을 누렸다..
누가봐도 멋있는 그..지나가다 여자들이 힐끔거린다..
머 그정도야..
엘리베이트안..내앞에서 정면으로 오빠한테 배시시 거리며 층수를 갈켜주고
마트 캐셔 여자는 오빠에 대한 마음이 상상병으로 치켜들어 있다..
그모든 여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남자...
이쁜여자들만 오빠들에게 유혹하는 복많은 남자..
나도 이쁜데..
나는 그의 호적에 배우자 로 기입되어 있다..
그는 내가 사랑한 애인이였고 연인이였고..이제 남편이다..
멋있고 남자답고 다정다감하고 장난끼 많은 그..와 사는 나... 많은 여자들과의 추근댐에
이제 노이로제가 아닌 슬픔에 목이 메이고..
그슬픔이 그에게 튕겨져 나가면 그 또한 우울해져 있다..
이렇게 계속 살수 있을까..
어차피 혼자보다 둘을 선택했다..
못생기고 센스없는 남자와 사느니 내 사랑을 택했다
이건 내가 치뤄야 할 값이다..내가 원했기에 이렇게 된것이다
그의 배신은 어느새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것이다
위자료? 웃긴말이다..
상식? 법? 웃긴 말이다..
여기서 삶의 지혜가 필요할까..
나역시 노력은 해봐야 되지 않은가..
당장 쭉쭉빵빵이 그에게 다가오면 ..미련없이 나를 벌레마냥 씹어 돌리는 이남자..
천벌 받을놈..
그런 그를 몰아치면 그는 끙끙거리고 머리아파한다 ..내머리는 터져 나가는데
니 단순한 그머리는 아파봣자 밥한끼 굶는 정도다
내몸무게는 점점..줄어들고 ..내눈은 항상 충혈되어있다 ..
이놈은 내 애인였고 내연인이였고 ...................지금은 내남편이다..
지혜롭게 그를 이끄어 가는 시늉은 해보고..
내진로를 선택해야 되지 않은가..
최악의 경우..
그와 이대로 살면서 애 새끼는 내 인생에 씨를 뿌려야 하지 않은가..
같이 일해서 번돈은 족속 들어온다..나갈돈이 많아..벌어봤쟈..
아파트 관리비10만원..의료보험 한달 8만원(웃겨서..) 아파트 대출이자 38만원
전화세..휴대폰요금..딱지 끊은거..기타 등등..머..대략 100정도 기본 들어간다..
로멘스는 애 새끼 놓고 하자..가능할지..모르지만..
이대로 힘들고..슬프지만..최소한의 지혜를 꺼집어 내야 하지 않은가..
그의 카드를 받자..이놈손에 돈있으면 ..바로 돌아서는 놈이고 준비하는놈이다..
아주 약은놈이다..그는 내연인이였고 이제 내남편이다....하하..빙잉신.....
적어도 내가 최소한의 준비완료한 이후 그를 보내도 보내야 하지 않은가..
그가 딴년에게 뻐꾸기를 날리던 딴뇬이 이놈에게 뻐꾸기를 노골적으로 날리고 다가온들..
난 흐트려지지 않으리라..
이놈에게 멈췄던 애교를 부리자..
다정다감하게 잼나게 굴자..
재미있는 유머 소스를 읽자..
잘해주자..통장 카드 일단 받자..나중 비밀번호 받으면 된다..
이놈이 튀어나갈 모든 구멍은 막아버리자..
그래도 또 구멍을 찾을놈이지만..
그 틈 구멍을 주지 않으리라..니가 빈몸으로 왔으니 빈몸으로 기어나가리라..
약은 니놈이 빈몸으로 어딜 헤딩하겠니..
뻐꾸기 날린들 ..한방에서 서로 등돌리고 몇일지나면 금새 히히덕 거리지 않은가..
머가 두렵니..
어차피 난 혼자보다 둘을 택했고 물질보다 내사랑을 택햇다..
이건 내가 치뤄야 할 몫이고 값이다..
또한 내처신에 따른 결과가..파탄과 행복으로 이어질꺼야..
슬프하지 말자..
이쁘게 살자..
저놈이 저래봤자..벼룩아니겠어..??
벼룩으로 만들자 잡기 피곤하지만,......쇠사슬 찬 벼룩..
지혜롭게...........
슬프하면 나만 손해다..
내준비 완료후 .......떠날테면 떠나라............
내새끼 가지고 내...살..길 찾고 내로멘스가 새롭게 생긴이후 그때 떠나라
우울한 내얼굴..우울하게 만드는 그의 작태..
수심에 찬 내얼굴..눈물이 금새 그렁그렁한 내얼굴..
머가 그리 슬픈가....? ! 그도 잘해보고 싶어하는데..
그를 안아주면 그는 안도의 깊은 숨을 쉬는데..
그는 돌아서면 금새..잊지만..
그는 현재는 나 없인..못사는데..
그의손에 돈이 있으면 안된다..
그가 믿게끔하자...
외도를 하던 무던히 이기자..
굳이.. 힘들게 슬픔에 잠기지 말자..
통장 카드를 받자.....자금줄을 내손에 있어야 한다......
개지랄을 떨던 말던.........그를 달래면 된다...이놈은 애기다.................
나중..나의준비가 완료후 그때.......떠나라..너야 니놈앞에 꼬리치는년이 한두년이냐..
니죄는 돈이 없는죄고 내 죄는 너를 사랑한 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