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을 치루는 여자입니다^^
공부안하구 왜 이러구잇냐구요?
사실 공부는 그닥....가고싶은 학과 갈정도 나와서
지금은 쉬엄쉬엄하고잇습니다 ㅋㅋㅋ
(고등학교 다니다가 사정상 그만두고 지금은 대입준비중 입니다 ^^;;)
현재 2년째 사귀는 남자친구가잇어요 ...
처음엔 남자친구가 데이트비용 내구 그랫죠 ㅋ
근데 한2달 지낫나?
돈없다는소리를 하더군요 ;;
(데이트비용은 거의 3만원 선이에요..)
저는 학생인데다가...용돈도 한달에 3만원 ㅋㅋ ,,,,ㅠ
반면 남자친구는 한달 용돈이 거의 30다되거든요....
뭐 지금 공익생활때문에 교통비,식비 빼면 얼마 안남는다지만..저보단 낫잔아요? ㅠ
저는 뭐 돈쓸곳이 없답니까? 자유롭게 쓸수잇는돈 3만원 가지고 제가 항상 데이트비용 냅니다... 독서실이요? 30분동안 걸어서 다닙니다!
맨날 택시타고다니다가 데이트비용내면서부터 왠만한거리 (1시간 반거리도!)는
무조건 걸어다닙니다 ㅠㅠ
친구들과 만남이요? 참나.... 차일피일 미루다가 3달넘게 만나지도 못하고잇습니다...
게다가 과자 라던지 음료수라던지...배고파도 참아요 ㅋㅋ 에휴..ㅋㅋㅋㅋ
책을읽고싶어서 책을 사려해도 책값이 좀 걸려서 왠만하면 서점에서 읽구요...
가끔 누가 쥐어주시는돈...그런것도 다 데이트비용으로 나갑니다 ㅜ
사실 남자친구네 못사는것두 아니구요...
잘사는 편에 속한다고 해야겟죠? 집값만 10억이 넘는 지역에 사는데 ...
어느순간부터 짜증이납니다...
솔직히 전에는 동갑내기랑 사귈때 남자친구가 다 내주구 ,,,
커플링 맞출때도 남자친구가 해주고 이랫는데....그때는 남자친구가 금전적으로 부담될까봐 제가 데이트비용내고 서로 엇비슷하게 그랫엇는데 ...
지금은 ... 완전 상황 역전이네요...
나이도 저보다 3살이나 많으면서...생각하는거하곤....
자기는 친구들 만나고 술마시고..여행가구....담배값낼돈은 잇으면서
저한테는 진짜 .... 쪼잔한거같네요...
맨날 보자구그러면 자기~ 나 돈없어 ㅠㅠ 자기~ 나 이거사줘~ 이러구...
22살이 애입니까? 생각이 잇는건지없는건지... 배려심이 없다고해야하나요?
얼마전부턴 담배값도 ,교통비도 제가 줫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돈빌려놓구 안갚는건 말두마세요~ 걍 용돈주는셈 칩니다 ㅋㅋㅋㅋ
진짜 친구들이 이 얘기 듣더니 대박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제가 아깝대요 ㅋㅋㅋㅋ
(저 못생긴편아닙니다 ㅋㅋㅋ 마르면말랏지 살도 안쪗구요 ㅋㅋ 토커님들 뭐라 하실까봐 ㅋㅋㅋ^^;; 소심쟁이 입니다 ㅠㅠ)
왜 계속 사귀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몰라 그냥 좋아서 입니다 ㅜㅜ
근데.....너무한거같애요..진짜 ....
에휴..주절주절 ㅠㅠ
도대체 뭔생각을 갖고 사는건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