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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안했는데.. 정말 짜증나~~~

뭐야 |2004.06.14 17:11
조회 36,387 |추천 0

저 정말 억울한거 있죠.. 사실 성형이야기 많이 나오잖아요.

근데 저 정말로 안했거든요..

울회사 앤데.. 저랑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어요..

얼마전에... 회사 그만두고 나갔는데...

어찌어찌 하다.. 제친구의 친구가 또 그얘의 친구인거예요..

근데 제친구란걸 알고 저한테는 그런말 한마디도 안하다가..

일부러 떠본거 같더라구요

그친구한테 걔 성형했더라. 뭐 이런식으로 이야길 했나봐요.

그러니까 그친구가 또 제친구한테 그이야길 한거예요

제친구는 저를 잘 아니까.. 아니다.. 월래는 한쪽밖에 없었는데..

지가 자꾸 아이참 붙이고 그러다 생긴거람서..

이야기를 했데요.. 중요한건 걔가 울회사사람들 한테도 다 그렇게 이야길 했다네요..

졸업앨범? 여러분도 아시잖아요. 그날따라 쫌 붓고 그래서 얼굴이.. 이상하게 나왔거든요..

그거보고 그러는데 사람 환장하겠더라구요..

저 월래. 쌍커풀 지금보다 훨컸는데. 살찌고 그러다 보니 지금은 또 속쌍커풀처럼 그렇거든요.

아버지가 쌍커풀이 없다가 20살 넘어서 생겼다더군요..

아버지 눈이 엄청 크거든요...

근데.. 무슨 근거로 그런말을 하고 다니는지 정말 짜증이 나군요.

여러분은 분명 이글읽으면 지가 아님 그만이지 뭐 신경쓰냐고 그러실껀데요...

걔가 완전히 확실하다는 식으로 사람들한테 얘기하고 다니니까 제말을 아무도 안믿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졸지에 성형미인이 됬담니다....

내일이면 다같이 얼굴 함 본다던데..

제가 걔를 어떻게 대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정말 성질같은 확 어케 해버리고 싶은데..

이럴땐 어떻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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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구찌러쉬|2004.06.15 08:39
성형미인이라도 되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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