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억울한거 있죠.. 사실 성형이야기 많이 나오잖아요.
근데 저 정말로 안했거든요..
울회사 앤데.. 저랑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어요..
얼마전에... 회사 그만두고 나갔는데...
어찌어찌 하다.. 제친구의 친구가 또 그얘의 친구인거예요..
근데 제친구란걸 알고 저한테는 그런말 한마디도 안하다가..
일부러 떠본거 같더라구요
그친구한테 걔 성형했더라. 뭐 이런식으로 이야길 했나봐요.
그러니까 그친구가 또 제친구한테 그이야길 한거예요
제친구는 저를 잘 아니까.. 아니다.. 월래는 한쪽밖에 없었는데..
지가 자꾸 아이참 붙이고 그러다 생긴거람서..
이야기를 했데요.. 중요한건 걔가 울회사사람들 한테도 다 그렇게 이야길 했다네요..
졸업앨범? 여러분도 아시잖아요. 그날따라 쫌 붓고 그래서 얼굴이.. 이상하게 나왔거든요..
그거보고 그러는데 사람 환장하겠더라구요..
저 월래. 쌍커풀 지금보다 훨컸는데. 살찌고 그러다 보니 지금은 또 속쌍커풀처럼 그렇거든요.
아버지가 쌍커풀이 없다가 20살 넘어서 생겼다더군요..
아버지 눈이 엄청 크거든요...
근데.. 무슨 근거로 그런말을 하고 다니는지 정말 짜증이 나군요.
여러분은 분명 이글읽으면 지가 아님 그만이지 뭐 신경쓰냐고 그러실껀데요...
걔가 완전히 확실하다는 식으로 사람들한테 얘기하고 다니니까 제말을 아무도 안믿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졸지에 성형미인이 됬담니다....
내일이면 다같이 얼굴 함 본다던데..
제가 걔를 어떻게 대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정말 성질같은 확 어케 해버리고 싶은데..
이럴땐 어떻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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