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톡이되고 이런사연은아니고..
그냥.. 몇자적어볼까해서 키보드를 두듀려요
요번년도 겨울이끝나갈때쯤 언니랑 남자친구랑 같이 제육볶음을해먹으려고
고기를사로갔드랬죠..날도춥고해서 가까운 집근처
생긴지얼마안된 식육점집에 들어왔드랫죠..
주인장인지.. 40~50대로보이는 아저씨께서 어서오세요 하며 반겨주셨습니다..
남친왈:저기 제육볶음할고기좀 이만원치만주세요~~
사장님왈 : 저희가게는 냉동고기가아니고 생고기라서 엄청맛있습니다(빵끗)
하고서는 고기꺼내어 슥삭슥삭썰었고 , 까만봉지에 두겹으로싸주셨습니다
2만원지불하고 인사를하고 나올는찰라 무시가딱떠오른것이였습니다.
(보통고기집에고기사믄 무시를 서비스로 주잖아요)
그래서 저와 언니는
혹시나 더많이주까 싶어서 아주달콤하게
"사장님 무시좀주세요" 샤방샤뱡~~~+_ +
사장님은(반짝거리는눈으로) 잠시만요*^^*
이러더니 방안으로들어왓다나갓다가 식당구석구석을 뒤지시는겁니다.
저희는 의자에앉아 3분가량기다렸습니다.
그러고는 잠시 두둥 언니와남친 저는 빵빵 웃고말았습니다.
이유인즉 사장님께서는 무시가아니고
이무를 썰고계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