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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 없나요??

몸짱 열풍 |2004.06.15 10:01
조회 931 |추천 0

내 나이 벌써 24..

앞으로 남은 시간이 60년이 넘는다고 생각하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

하지만 연애 시간의 관점에서 봤을 때 벌써 절반.. 아니 절반 넘게 지나갔고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허둥지둥 인생을 살다보니 아쉬운게 너무 많다.

한 여자만 바라보다가 그 여자가 떠나고.. 지금 내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다.

그녀가 떠난지 3개월. 이젠 모든걸 털어버리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다.

내 인생의 계획이 바뀌었다.

'젊을 때 최대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경험을 쌓자'

인생을 무한대로 즐기자.

 

하지만 불행히도 주위에 여자가 없다.

새로운 여자들을 만나고 싶다. 그 동안 너무 많은 비용을 들이면서 한 여자만 만났다.

그런 내가 한심하고 답답하다. 이제는 변한다. 새롭게 태어난다.

더 쿨하고 멋진 남자로..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았다. 이젠 구속당하고 구속하는 그런 관계는 싫다.

가볍지만 의미 있는 만남을 가지고 싶다. 새로운 여자들을 만나면서 인생의 자극을 받고 싶다.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만들고 싶다.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고 싶다.

 

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나이 24, 서울 살고 소위 말하는 명문대에 다닌다.

취미는 음악 듣는것 (장르 구분 없이.. 근데 요즘 가요는 별로), 운동을 좋아하고

뒤늦게 몸짱 열풍에 합류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

인생을 무한대로 즐길 준비가 되어 있다.

키 174 몸무게 65

최근 읽는 만화책은 동경's 80 시마과장,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영화 보는것 좋아한다.

 

내가 원하는 여자

나이 20-28, 보통 사람들과 약간 차별화된 매력, 자기에 대한 자신감.

어떤 형식으로든 나에게 정신적 자극을 줄 수 있는 사람 (?)

키 160이상, 외모에 대한 막연한 자신감이 있으신 분.

저와 비슷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취미, 운동을 좋아하면 더 좋고

관심사가 많은신 분.

 

내가 원하는 만남

가볍지만 의미 있는 만남. 서로의 생각 공유. 구속은 절대로 노. 친구나 연인 같은 사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 편하게 만나서 편하게 대화 할 수 있는 만남.

 

혹시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은 메일 주세요.

smooth987@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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