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데드
칠용전설에서 가장 효율좋고 강력한 유닛인 블랙나이트를 보유 하고 있는 종족입니다.
더군다나 생산 속도도 세 종족중 가장 빨라 금이 충분히 뒷받침 된다면
가장 강한 전면전 능력을 가지고 있어 힘싸움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 드릴만 합니다.
단지 블랙나이트 외의 유닛들이 전부 효율성이 떨어져서 주력으로 삼기 힘들며,
그만큼 빌드상의 약점을 지니고 있으며, 마법 유닛들의 효율이 매우 떨어져
드라이어드 등의 물리방어 특화 유닛에 대해 약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주력 영웅의 육성에 이용하게 되는 고급유닛이 타 종족 보다
느린편입니다.
2. 엘프
게임 초반에 주력으로 삼을수 있는 1/4레벨의 유닛들의 행군속도가 빨라
초반 영웅 레벨업 및 게릴라전과 약탈에 큰 잇점을 가지고 있는 종족입니다.
빠른 약탈과 악마성 점령 등을 하시고 싶은 분에게 추천해드립니다.
또한 2/5레벨의 방어형 유닛들은 어느정도 비슷한 명성치유저 끼리의 전투라면
방어에 유리하게 만들어줄수도 있죠.
하지만 워낙 유닛들의 개성이 강해 여러유닛을 섞어서 운영하면 효율이
떨어져버리고, 크게 효율이 높지 않은 6/7레벨 유닛들은 전면전 능력을
떨어트려 버립니다.
3. 휴먼
세 종족중 가장 빠른 행군속도를 가진 천사를 보유한 종족입니다.
사제를 제외한 모든 유닛이 제법 괜찮은 효율성을 보이고 있고,
검사나 창병, 궁수는 능력에 비해 가격도 싼편이라 초반부터
안정된 운영을 할수 있으며, 천사를 제외한다면 여러 유닛을 섞어서
부대를 편성해도 위화감 없이 잘 섞여들어갑니다.
또한 코스트가 매우 높긴 하나 천사의 경우 그 특유의 행군속도로
후반부 영웅의 빠른 레벨업을 시도할수도 있죠.
안정된 운영을 원하시는 유저분에게 추천해드립니다.
단 모든 유닛들의 생성속도가 느려 한번 무너지면
복구가 다른 종족보다 느립니다.
# 초반 팁
초반에 이것저것 건물을 짓다보면 4등급 정도는 금방 뽑습니다. 그러다보니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 뽑아보자는 식으로 뽑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가능하면 만류하고 싶습니다.
[휴먼기준]검사 10마리 뽑을 돈이면 창병 50마리를 뽑을 수 있습니다. 물론 1:1 비율로 보자면 검사의 능력이 더 뛰어나지만 10:50이라면 창병 50마리가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또 영웅 한 명에게 군대를 몰아서 쓰지 않는 이상 더 효율적인 분산 운용이 가능합니다. 초반 돈 1~2천 골드에 벌벌 떨어야 하는 입장에서 볼 때 검사보다는 창병을 더 권장해야 하는 것이 맞겠죠.
예를 들어 영웅 셋을 운용하고 창병 90/90/90[초반이니 3렙 기준] 270명을 움직입니다. 6400골드 정도면 순수 창병 공격력만 1350입니다. 영웅의 능력치까지 합산할 경우 1500이 훌쩍 넘겠죠. 공격력 1500이면 어지간한 부대 수준은 그냥 찜쪄먹을 만큼은 된다고 봅니다.
물론 질보다 양을 택한 만큼 병사들이 소모적으로 변하는 등의 부분은 감수해야 겠지만 초반 유저들도 강력한 부대를 양산해 갖출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ps:초반 1등급 유닛을 뽑아서 좋은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약탈입니다 -_-+
아마 주변에 어정쩡하게 키우다가 그만 둔 영지가 꽤 보이실 겁니다. 영지인구가 한40~60정도 되는 곳 말이죠.
영지의 자원은 쓰지 않으니 자연적으로 계속 자원이 쌓이고 있는 보물 같은 영지입니다. 하루 쯤 놀려두면 다시 어느 정도 자원량이 회복된....
터는 겁니다 +_+
실제로 1등급 유닛이 많으면 한 번 약탈에 수확이 엄청납니다. 한방으로 자원 토탈 합쳐서 1만5천 넘게 벌어온 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주변 영지를 털어서 두 시간만에 자원량을 10만 이상 벌어들인 적도 있습니다.[병사1명이 자원 100을 가져온다더군요]
1등급 중점으로 육성 후 약탈[이 경우 성벽과 타워 성곽 필수]->모인 자원으로 자원지 개발->자원지 렙 12에 목재소나 석재가공소 등 개발->자원을 하루에 npc에게 10만을 넘기는 것이 가능해짐[10만 이상 넘길시 시세 감소] 하루 골드 수확이 1만5천 가능해짐.->그럼 그때부터 고급유닛 팍팍 뽑을 수 있습니다.^^
칠룡전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