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열화와 같은 성원(응?)에 감사드립니다
.
사실 이게 어제 네이버 메인에도 떴었다는 ...헤헷^^;
역시 네이버,판, 다음이 괜히 대중적인 사이트가 아니네요 안목있는 영자님들ㅎㅎ?
다음에 걸린 제 기사는 아래, 요겁니다. 낮에 찍은 인증샷!
어제 결국 조회수 13만 기록했어요 !!......... 회식했어요 오랫만에 ㅠ_ㅠ.....
아아아!! 직장인분들은 아실거에요 이 기쁨을 T^T
http://jpnews.kr/sub_read.html?uid=989§ion=sc3
아무튼
이 골칫덩이 일본 말벌이 효자노릇하네요 ...호호
119를 부를생각입니다.
이 글 있는 곳에 이런 댓글이 있더군요.
'이웃주민들에게 피해가 갈 거'라는.
제가 생각이 짧았어요.
119오면 그 때 상황.... 올릴거에요 원하시면 판에도^^;
참,
일본에 관심있으신 분들, 유학준비하는 분들께 도움될 제 글 있어요.
제가 글 쓴겁니다. 시간낭비라고 절대 생각 안하실거에요.
저... "지몽"이에요^-^.
"일본에서 첫 알바한 경험" (동유모에서 조회수 870 정도 기록~뿌듯뿌듯~)
"스타벅스보다 좋은 일본 커피 전문점 1탄
http://jpnews.kr/bbs.html?Table=ins_bbs8&mode=view&uid=24&page=1
이런 글이에요.
보시는 분들이 칭찬,응원,격려 많이 해주셔서 유학생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아 저 말 참 많죠^^? 하핫, 저... 지몽이에요.^-^ (응-_-?)
< 7월 20일 , 지몽이의 일기 >
빈둥빈둥 뒹굴고 있던 휴일 오후,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고 계시던 어머니가 외치셨다
'어머어머,저거봐, 어멈머머머머 !'
'응?응 ? 왜그래 무슨일이야 ~? '
너무 신기해하시며 어머니는 손가락으로 베란다 끝을 가리키셨다.
그러나 가리킨 곳을 보아도,
보이는건 버려진 빨랫대와 거기에 걸려있는 쓰레기 뭉...엥??
쓰레기...쓰레기뭉치 위에 뭔가 여기저기서 꿈틀꿈틀 ~(-_-)~저게 뭐지;;
한발짝 더 가보자
설마 ..............
하...... 하.................. 하악 ... 텐션 올라간다,!#@$^@#$~!@
얼굴 한 가운데에 노란 점이 박혀있는 벌 ....... 처음알았다 ...... 난 털 봉실봉실한 꿀벌의 엉덩이를 좋아했는데 ... 얘넨 뾰족해 ㅠ_ㅠ............
아 ... 근데 보다보니 벌보단 벌집이 눈에 점점더 들어온다.
이렇게 ... 이렇게 멋있을수가 !!
누에고치가 꽂혀있는 듯한 저것은 애벌레인듯.
애벌레들이 벌집 아랫쪽에 많이 장전되있는듯 하다.
꿀은 몇번재 구멍에 있을까 ? 로열젤리는 ?
'곰돌이 푸우' 보면 푸우가 벌집에 손 넣어서 꿀 빼먹는 것 같았는데,
꿀은 커녕 수분기도 없어보이는 벌집...
빨랫대에 벌집이 매달릴 수 있게하는 저 짧고 검은.. 꼭 빨랫대 녹슬은 것 같은 저것의 성분은 무엇일까?
아 ~
벌집을 가까이서 처음 봤다.
참, 정말로 멋있다. 감탄 감탄 감탄 !!
꼭 어떤 수학공식이 숨어있을 것 같기도 하고 ....
자연의 신비에 또한번 감탄 ㅠ_ㅠ
어머니와 나는 벌집을 그대로 놔두고 감상하기로 했다.
얼마나 바깥세상이 위험했으면 여기에 집을 지을 생각을 했을까ㅜㅜ ?....
어짜피 며칠 뒤엔 이사를 가니까 뭐 ^^
집이 완성된 걸 볼 순 없을것 같아 벌써부터 아쉽다 ....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