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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이일을 어쪠???

야생마 |2004.06.16 09:12
조회 845 |추천 0

 모든분들..안녕 하세요..!!!

자식일이다 보니 달리 하소연 할때가 없네요

읽어 보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져에겐22살 먹은 딸이 잇답니다  (공주라 불리었죠 태어난 순간부터..

우리공 주에게 큰일이 생겼어요....

얼마젼  알바일을 시작햇어요 제가 주문진에 갔다가 회를 좀가져와서

사무실에들렸죠 타임이 맞아서 같이 퇴근 할려구...

그날 과장님과 또다른 직궝니 같이 있었죠 회를 좀 드리고 잠깐 ...

그날  다른 직원이 (딸이 있다보니 청년들이 그냥 안보인답니다..

참괜찬은   사람이구나..생각했죠 그러고 집에와..며칠이 지났는데

어느날 딸아이랑 그남자 야기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사람  참괜찬던데  우리 딸이랑 사겻음좋겠다..

우리공주 왈,,그치그치..나두 좋은거 있찌..그러군 우리공주

퇴근이 늦어 지더군요.점 점 집엔잠깐  옷갈아 입으러들어 올 정도로

#우리공주 알바하는곳이 24시간 죠대 근무하는 곳이 거든요#

너무 안타 까웟죠 저러다가 쓰러지지...사람이 저리 좋을까..?

마음 이 아팠찌만 본인이 좋아 하는거라 달리 말릴 힘이 없더군요

지금 까지에 글을 보시고 머가 문제냐구요??

문제는 지금 부터 랍니다.

쉬는날  붙잡고 물어 봤죠 ..앗~~~그런데 글쎼 그남자아이가........

유 부남 이였어요  군대 제대하구 결혼을  했더군요.......그런데

둘이 만나면서 쟈기 이야기를 햇더군요..

쟈긴 좋아서 결혼 한게 아니다.그냥의미 없는 결혼 생활이다.

서로 가치관이 너무 안맞다.........등등

다듣고 져에 한마디..

나이가 어리건  많건 바람 피는 남자들에 멘트 는

다 독 같구나...휴~~  더이상 만나지 마라...

단호 하게 이야기 햇죠...그뒤로 져에 신경은 무진.예민해 졌구요

아무 튼 어찌  어찌하여 .. 오늘에 이른게

우리공주에 죤재를 알게 대었구.만나서 이야기두 하구 부인과 .공주가

져 모르게..공주 원 룸 에까지와서 지내구.......

어쪄구 져 쪄구 ..................에효~~사무실에서 도 알게대어

공주는 짤렸 답니다 2틀전에 더욱더  당당 하게 만나더군요.

아무튼 오늘 아침 통보가.....

 

며칠 외박하구 들어 가니 속옷 이랑  챙겨서  이케써있드레요

'속옷갈아입으러 들락이쥐말고 가져가라구.

그래서 알앗다구 주말까지 이혼 서류 준비해온다구.

니맘대로 해라...  그부부에 대화입니다

이제 젼어찌하면  좋습니까???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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