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맨날 읽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쓰려니 막 떨리고 그래요;;ㅎ
아무튼,
남자친구와 저는 사귄지 1년 반정도 되는 커플입니다.
남친이랑 나이차이가 좀 나는데요전 23살이고 남친은 29이죠...
6살차이면,,, 좀 많이 나는 편이죠.
만난건...
대학교들어가서 1학년때 오빠는 4학년.
그렇게 해서 2년뒤 제가 3학년때 사귀게됬죠~
아무래도 나이차이가있다보니 오빠가 엄청 잘해줘요!
하지만 제가 남자친구들(그냥친구) 만나는 꼴을 못보는거죠...
과행사가있어서 간다해도 탐탁지 않아하는 그런 보수적인 성격이애요
반면에 전좀 활발하고 술도 조아하는 편이고 가끔은 활발하다 못해
똘끼도 충만한데요~
지금은 오빠가 취직을해서 일을하고있거든요~
반면 저는 방학이라 집에있기 때문에 자주 못만나는 관계로 전화통화는
좀 자주하는편이애요
거기다가 원래 잘싸우는 편이애요...
아마 500일사귄날중에 싸운날이 400일정도되는거 같습니다.
하루에 밥먹듯이 싸우니....;
아무튼 이제 본론으로 갈께요!
어느날의통화내용입니다..
-오빠오늘 모했어?
-일했지,,
-오늘은 무슨일 했는데?
-현장가서 콘크리트 치고 검열받고 주민설명회했어
-아,,, 근데 검열이머야?
-야 안그래도 일하고와서 피곤한사람한테 그런거 꼬치꼬치 케물어야겠어? 짜증나니까그만물어봐.
-왜짜증이야 오빠 나한테 짜증안내기로 했잖아!!
-니가 짜증나게하니까 그렇지 니가 짜증안나게하면되잖아.
-안나게하는게 정상이냐! 나는걸참는게 정상인거지!
이거죠!!!!!!!!!!!!!
바로이거!!!!!!!!!!
여자친구한테 짜증내는게,,, 그것도 안내기로 약속한사람이,,,
저렇게 말하는게 정상입니까!?
일하고와서 피곤하고 거기다 여름이라 힘들어서,,, 머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게 한두번이여야 참지요.. 저도 사람인데 계속그러면 참을래야 참을수없죠,,,
그래서 남자친구와 이걸로 내기를 하게된거지요...
짜증을 내게 하지 말아야 한다 가 맞다고 말하는 남자친구가 정상인건지,,,
아님,
짜증이 난다해도 그걸참아야 한다는게 정상인지,,,
톡커분들께서 판정해 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