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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방 쓰시나요?

새이름 |2009.07.23 13:17
조회 498 |추천 0

안녕하십니까

 

7월달은 날씨가 워낙 더워서 손가락도 움직이기가 싫었는데

오늘 드디어 톡톡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인생이 그런가 봅니다

나는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  절대로 거시기 하겠다 라는 결심

 

이성간이던 어떠한 대상과의 관계이던 만남과 이별의 연속속에서

내일이 어찌될지 알고 모르고의 차이속에서 또 다른 새로운

만남의 장은 만들어 지나 봅니다

 

네이트가 그랬고

싸이월드가 그랬습니다

 

제가 알기론 이 둘다 한방을 썼었습니다

한 이불속에서 살기는 사는 것 같았는데  선을 그어놓고 불만 스러운

표정으로 나의 손가락 글쓰기 앞에서 모션을 보여주곤 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헤어지더라구요

 

어디로 간다고 말만 했어도 내가 작업을 시도 했을지 모릅니다

 

말없이 떠나가고 이별을 고했던 그들이 8월에 다시 동행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동안 둘 사이에서 이간질을 시키고 시기와 다툼을 유발했던 자들은

디져 불었습니다

그래서 부부사이에 불화가 있을 때 끼어들지 마라고 했나 봅니다

 

그래서 저는 부부가 이혼을 하고 도장 꽝 찍기 전까지는 유부녀로써

대우를 해주잖아요?

 

이런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

 

이별했다고 끝난 이별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 만났다고 영원한 만남이 아니죠

한번 금이 갔는데 또 다시 금이 가지 마라는 법 없습니다

 

붙잡았습니까

아닙니다

고무신 금방 거꾸러 신을 수 있습니다

 

놓쳤사옵니까

기다리십시요

 

잠든 사이에 이불 속에 들어와 있을 수 있습니다

 

한방을 쓰고 있습니까

 

한마음으로 하나되어 영원한 집에까지 가기까지

허벌나게 사랑하십쇼

 

서로 합방하면   그동안 가지고 있던 짐들이 꾀 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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