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랑
은 시댁누가 힘들다고 돈빌려달라면 얼른 빌려주네요
먼저도 둘째형수가 돈빌려달라니까 덜컥 절 바꿔주더군요 ![]()
전화통화하면서 못해드려요
하지도 못하잖아요
근데 오늘 또 전화와서 여동생이 (옷장사)가게를 하는데 물품대금이 모자란답니다
예전에 결혼전에도 한번 빌려주는걸 봤는데요 돌려받지도 않더라구요
근데 이제는 한가정에 가장이 되었으면 아무리 하나뿐인 여동생이라도
힘든것 이해하지만 혼자서 해결하게 둬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닌것 같더군요
오늘 열받아서 그냥 보내주고 잔소리 막 퍼부었답니다
이번건은 꼭 돌려받기로
우리도 지금 넉넉한것도 아닌데 왜 여기저기서 돈빌려 달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남편이 총각시절에 그렇게 잘 했나봅니다![]()
그러니 부탁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요 이제는 나도 못참는다고 우리도 빨랑 돈모아서 집도
사고 이것저것 준비도 해야한다고 담부터 이런일 또 있음 가만두지 않는다고 협박했답니다![]()
근데 신랑이 맘이 넘 여려서 누구든 힘들다고 하면 당장에 해결을 해주더군요![]()
이제 고쳐야 하는데 조금 걱정이네요 아니면 내가 독한 동서나 며느리 언니가 되어야 겠지요![]()
에휴~~벌써부터 결혼생활의 힘듬이 다가오네요 ![]()
☞ 클릭, 오늘의 톡! 우리집앞에서 이상한 짓하는 변태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