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님 줄거리(아이디 공갈빵)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어리다면 어린 21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지금 300일 다돼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줄거리 끝
--------------2탄 줄거리(아이디 이어가는)
아무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습니다.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옆에 캐리어 가방이 있더군요. 옆엔 피로 흠뻑 젖은 수건와 함께...
줄거리 끝
----------3탄 줄거리(아이디 이어가는)
딸라라라..아들랄라라라라 딸라라라라 아들랄라라라라...
저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여보세요??
.
.
네 여보세요??
핸드폰을 주웠는데요....(그것은 남자친구가 아니였습니다. 한여자의 목소리 였습니다.)
줄거리 끝
-----------4탄-------------(아이디 이어가는)
(몇 달전....)
전 오빠 자취방에 자주 놀러갔습니다.
그런데 깜짝 놀래켜 주고 싶었죠~
내가 먼저 오빠 집에 가서 음식을 해 놓는다던가...기타 등등 사랑의 표현^^
하지만 문제는 키가 하나였어요.
저는 무척 졸랐죠~ 저도 하나 복사해 달라고....
착한 남자친구는 복사 하는 대신에 저에게 '맞기지는 못하겠다'라고 하더군요.
사실 전 물건을 잘 잃어버려서 ㅠㅠ
저의 집키도 자주 잃어버려서 엄마가 저에게 키를 맞기시지 못하겠다고...
그래서 결론을 내린게....보조키는 하나 있으면 좋으니깐...
그걸 우리들의 비밀공간에 숨겨 놓기로 한겁니다.
남자친구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키를 사용하고
전 그 보조키를 사용합니다.
그 키는 자취방과 다른 자취방(자취방이 많은 주택집) 사이 큰 화분 밑에 숨겨 놓기로 했죠~
어짜피 그 화분은 남친이 관리 하는거라서 항상 그 자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전 가끔 그 키를 이용해 먼저 자취방에 가서 깜짝 이벤트를 했었습니다. ^^
-------------------------------------------------------------------------
밑에 이어가는 분 있어서 전 이만쓸게요....잼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처음 글쓴분한테 제송..뭔가 뒤가 이어져야 할꺼 같아서...그래서 쓴게 이렇게 됐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