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택시기사 아저씨 사과하세요

택시 아저... |2004.06.17 12:17
조회 954 |추천 0

저는 강원도 태백에 사는 사람입니다..며칠 전  저 아는 사람이 생일이여서 집에서 술한잔하면서 놀다가 노래방에 갈려구 밤 12시쯤에 콜택시를 한대 불렸습니다.

참고로 저흰 인원이 5명이였거든요 여기분든은 인심들이 좋아서 가끔 가까운 거리는 5명 태워주신분들도 있습니다 (밤에만). 근데 이택시는 저희가 탈려구(콜부른곳)보다 좀 아래에 계시더라구요 . 저희가 탈려구 가까이 갈려니 출발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흰 우릴 못본줄 아시구 소릴지르면서 불렸어요 그러더니만 서시더라구요..

  그래서 탈려구 하니 5명이라서 안된데요   그래서 그럼 무전(왜 택시들 앞에 본사랑 연결된 무전기 같은거있잖아요) 그걸로 한대 더불러달라구 했는데..그분은 무조건 됬다구 내리라구 하면서 화를 내시더라구요..그래서 저희집 아저씨도 화가나 서로 실갱이라 벌어졌거든요 그래서 저희쪽에서 말렸어요

 그래두 그쪽이 어른이니깐...근데 나중엔 욕을하시더니만 차를 타시구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콜센터에 전활걸어 항의를 하면서 두대를 불러주던지 안님 다른 콜을 이용하겠다 했더니 이 여자분도 그러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쪽에서 승차거부로 신고 하겠다 했더니 그러시라구 하더라구요..

  어쨌든 기분들이 안좋은 상태로 그래도 노래방에 갔었죠  근데 생일 맞은 사람은 계속 기분이 안좋아 콜센터 직원하구 통화를 하면서 항의를 하니깐 전활 자꾸 끊어버리더라구요 나중엔 "미친x 술처먹음 곱게 가서 자빠저 잘것이지 전화질"한다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엔 저랑 통화면서 제가 사과했죠 죄송하다구  본인이 기분나빠서 그랬다구 이해하시라구 했더니 그 여자분도 그러시더라구요 안그래두 요즘 택시기사분들이 불친절하다구 신고가 들어온다구 ..그 기사분이 문앞에서 문열어달라구 행패를 부리다구... 내일 자기두 신고할꺼라구...그래서 제가 그랬죠 그래주시면 고맙겠다구.....우리쪽에서만 신고하면 한쪽말이라 안받아지니깐 그쪽에서도 신고해주면 고맙겠다구...그러면서 끊었죠...

 그 택시 동원운수 소속이더라구요  그래서 담날 거기루 전화해서 경리분께 그랬죠  처벌은 원치않구  당사자들에게 사과전화라두 해달라구 요구했죠.......어제 저희집 아저씨한테 전화가 왔더래요 근데 한다는 말씀이 왠아줌마가 전화하래서 했다는 말만하구 끊더래요....그게 사괍니까? 저희집  랑은  해코지당한다구 가만히 있으라는데 도저히 기분이 나빠 넘어갈수가 없네요  저는 합동 콜라는곳을 자주 이용하거든요 번호가 외우기 쉬워서  근데 콜이라는게 뭡니까 급할때 부르는게 콜 아닙니까? 

  근데 늦기도 하지만  전에 한번은 택시가 서길래 콜인줄 알구 탔죠 근데 아니였더라구요  그 기사분도 콜 부른줄모르고 태웠구요 제 핸폰으로 전화가 왔더라구요 콜 불러놓고딴 택시 탔다구  보아하니 나리도 어린거 같은데 인생 그  따위로 살지 말라는둥 하면서 욕을 하시더라구요(저 31살이거든요)  그래서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간혹 택시를 타면 목적지에 가는내내 손님과 얘길하시면서  즐겁게 대해주신분도 있지만  줄곳 짜증만 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물론 요즘같이 날이 더운데 고생하시는것도  모르는거 아님니다....

 하지만  기사분들이 짜증나고 화가 난다구 손님들도 똑같이 당해야 되는건 아니잖아요...이런분들로 인해서   좋은 기사분들이 욕을 먹구 있네요...승차거부를 하구 손님들에게 성질피우는 기사분들로 인해 그 회사까지 욕을먹구있거든요...이젠 안그랬으면 좋겠네여..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구 동원운수 소속  사 1203 의 홍문표씨  저희한테 사과하세요   저희는 사과만 받으면 되요

  이 좁은곳에서 이미지 실축시키지 마시구요  운전하시느라 짜증난건 아는데 그러시는거 아니죠 손님한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