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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톡될듯..

이거톡감 |2009.07.25 09:14
조회 12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제친구 이야기를 해보려고하는데요

 

대학에서 만나 별로 친하지 않은친구입니다

 

그친구는 주제를 모르고 명품만 고집합니다

 

집은 촌이예요

 

자기말로는 항상 집안에 돈문제때문에 항상 시끌시끌 하답니다

 

힘들다고 미치겠다고 하면서도

 

몇일남 백화점 세일이라고 가얀다고

 

애들한테 가자고 가자고 맨날 꼬득입니다

 

이번에는 디올콤펙트 사야겠다

 

샤넬 아이라이너 써봤어? 야 끝나 비싸도 그런걸 사야지

 

싸구려 샀다가는 눈썹 다뽑혀 !!!역시 비싼건 달라!!^^

 

옷도 명품에다가 명품 못사면 기본적으로 폴로 빈폴 입습니다

 

 

자기가 열심히 번돈으로 사면 입닥치겠습니다

 

여태까지 단한번도 알바안하면서 돈없다고 죽을것같다며

 

살쪄셔 죽을것같답니다 그러면서 몇십만원짜리 주사맞으면 돼는데

 

우리집안은 거지집안이라서 남들다하는거?안해준다고  짜증난다며 집에서 살기싫답니다

 

명품 산거 죄다 팔으면 몇백만원은 족히 나올겁니다

 

 

친구가 사면 살수록 친구의 부모님은 친구의 사치덤이로

 

허리가 굽고 굽고 또 굽을것입니다

 

저한테 저는 왜 보세입냐고 이제 성인이니깐 쪽팔리게 보세 그만 입으라면서

 

너 알바하니깐 나랑같이 백화점가자고 하더군요

 

저 솔직히 백화점하고 많이 친하지도 않고 잘몰라서

 

쪽팔려서 걍 안간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넌 여태 산옷중에서 제일 비싼옷이 뭐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전 당당히 "홈쇼핑"이라고말했더니 진짜 어이없이 웃더군요

 

"솔직히 홈쇼핑 비싸잖아요!! -_-얼마나 비싼거 쳐입길래 비웃어!비웃기는!! 흥!"

 

제발~ 성인답게 입고다니래요

 

지가뭔데!!!!!!!!!!!!!!!

 

난 내스타일이 따로있어 꼭 고집하며 입을꺼야 쉬파 -_-

 

지가 명품좀 하고다닌다고 재벌녀라고 착각하고 있나본데

 

너 된장녀야

 

애들 옷마다 엄청 무시하는데 정말 짜증입니다

 

명품고집만 하는 제친구 왜이럴까요

고칠방법 없을까요?휴...

 


명품만 고집하며 무시하는 학교친구...좀 고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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