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욕하실분은 안읽으셔도 되구요..
유뷰남을 만나고 있습니다..제나이 30,그사람 43.
한 13년전에 알게된 술집 사장님이었죠..그당시엔 제가 고딩이라 술집가면 보고
딱 한번 관계를 가졌습니다..그리고 전 대학을 가고 졸업을 하면서 직장생활을 했구요
사실 가끔 생각은 났지만 연락은 안된 상태였습니다..일을 하다보니 연락할 생각도
솔찍히 없었구요..그러다 퇴직을 하고 쉬는동안 고딩때 같이 놀았던 친구로 부터
그오빠를 동네에서 봤다는 겁니다..그게 최근 몇달전....들리는소문엔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갔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친구랑 술을 먹다가 술김에 용기가 생겨서 그오빠 번호를 알게 되서 먼저
연락을 했죠..제가 예전에 알고있던 번호 그대로더군요..다행히 절 기억은 하더라구요
엄청 반가웠죠~~~~10년만이라..궁금하기도 하구 보고싶기도 하고..
10년전에 그분이 먼저 연락처를 물어보고 만나자고 한거구 저역시 어린나이엔
얼굴하나만 봤었죠...철이없었으니까요..
암튼 그러다 지난 6월에 일땜에(사업하시는관계로)다시 내가 사는곳에 올일이 있어서
만났습니다..넘 좋았죠~~~세월이 많이 흘렀어도 외모는 변함없었구 성격도 그대로
다만 10대때 만났을때와는 뭔가 다른느낌이랄까..??
하루있다 간다고 해서 물론 잤죠...관계를 가졌습니다..물론 지금까지 몇번 가졌구요..
내가 이러면 안되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하지만 자기가 상황이 이러니까 미안하단 말만
하더라구요...힘들면 결절은 내가 하라면서..전 이혼바라는거 더더욱 아니고
그냥 통화하구 가끔 만나는 정도??그사람역시 저를 편하게 생각 하는것 같아요..
서로 느낌 맞는 사람끼리 편하게 만나고..저역시 그사람하고 있으면 넘 편하고
좋습니다..그사람은 저랑 하면은 너무 좋다고 다른 남자 만나지 말라고 우스갯 소리를
하지만 엔죠이라고도 생각은 해봅니다만..전 그래요 조아하지 않는 사람과는
관계를 안합니다..내가 조아야 하는거자나요..
이사람은 앞으로 오래만날려면 조심하자고 며칠전에 보낸 문자를 집에서 봤다는
겁니다..전 바로바로 지우겠지 하고 보낸건데..암튼 이해하라고 합디다...
연락 잘 못하고 자주 못만나도....저 다 이해해요..어차피 다알고 시작한거니까요..
이사람 너무 좋은데 정리 해야겠죠??남자분들 속궁합때문이라도 못헤어지는 경우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