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결혼한지 1년 좀 넘은 새내기 유부녀에요
가정생활이 불만족 스럽진 않는데............
가끔.. 그냥 뭐라고 할까?
공허하다고 해야하나?
지루한 맛도 있고....
그냥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친구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해요
남자든 여자든...
너무 모범적인 사람 말고
가끔 상상만으로도, 이탈을 꿈꿀때 있잖아요
그런 생각을 같이이해해주고
서로 고민도 좀 나누고
그냥 잡다한 얘기하는것만으로도 즐겁고..
그래서 남자친구를 만들어볼까 생각도 했어요
(사실 여자면 좋겠는데... 그래도 더 꺼림낌없을것 같아서...)
그런데 그 남자는 저와 같은 의도..로 나랑 친구해줄까.. 라는생각이 들더라고요.
굳이 만나지 않아도 좋고, 이양이면 유부남으로..
그래야, 서로 덜 위험?할테니깐...
-만날 생각은 없음<-바로 여기서 플라토닉이라는 얘기를 하는것임..많은 남자들은.. -어렷을적 친구말고... 친구구한다고 해서 친구등록해놓으면
하는 얘기가 다 야한 얘기밖에 없음... 그래서 결국 친구 삭제...
그냥 대화하는것만으로도 즐겁고, 활력이 되는 사람..
에..............
제가 그냥 말도 안되는 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