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생활 15년차에 새댁 생활 45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계란찜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이건 쫌매 자신이 있네요...![]()
제 방법은 다른 분덜이 하신거랑 약간 틀려요.. 물을 끓이다가 하는게 아니라서...
며칠전에 울랑이 해줬더니 넘 부드럽고 맛있다구...ㅋㅋ
1. 계란 2개를 풀어서 엄청 저어 주세요. 흰자와 노른자가 완전히 섞여서
걸리적 거리는게 하나도 없을 정도로...되도록 거품은 안생기게..
체에 한번 걸러 주셔도 좋구요.. 그래야 부드럽습니다.
2. 여기에 소금+간장쬐금+후추 조금+다시다약간+마늘다진거 넣구 섞어 주
신다음
3. 물(멸치다시물이면 더욱 좋슴다..)을 넉넉히 넣어주세요.
(넣으실때 거품이 안생기도록 얌전히 부어 주시길..^^)
4. 잘 저어주시고 마지막으로 참기름 몇방울과 선택사항(다진파,고추,양파나 어묵) 같은것두 잘게 썰어 넣어두 괜찮아요..
고루 섞이도록 해주신 다음
5. 작은 뚝배기에 붓고 처음에는 썬불로 약 20~30초 정도 익히신 다음
6. 중간정도 불로 1분정도...
7. 가장 약한 불로 가열하시다가 뚜껑 사이로 김이 나기 시작했다 싶으면
불을 꺼 주시면 됩니다..
뚝배기 내열로 조금 덜익었다 싶어도 금방 익게 되거든요...
불을 끄자마자 바로 식탁에 올려야 위로 소복이 올라온 계란찜을 보실수 있습니다.
뚜껑을 벌이면 그때부터 가라앉기 시작하거든요...
참 한가지 더 마지막 물 넣으실때 우유를 조금 넣어 보세요..얼마나 부드러운지
몰라요... 참고하실건 우유 넣고 하신거 나중에 식으면 약간 딱딱해 집니다..
실전엔 강한데 막상 글로 표현할려니 안되네요.. ^^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