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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줌마들 참 한심합니다.

ㅠㅠ |2006.12.08 23:11
조회 2,768 |추천 0

전 고 2구요...레몬에이드하나사려고 대형마트에가는길에 횡단보도에 서있었습니다.

비가오고있었죠. 저는 파라솔같은 우산을쓰고있었답니다.

그런데 뒤에서 어떤 아주머니깨서 오시는겁니다.

그런데 우산도 없이 비를 맞고 계시더군요.

그런데 이아주머니가 친구들이랑 아주 재대로 놀러나왔는지 옷을 쫙빼입고 머리도 방금 미장원에서 한것처럼하고계시더군요.

아주머니는 눈치를 살피며 제 옆으로 슬금슬금 오시는 겁니다.

제가 좀 착한지라 우산을 옆으로 바짝 당겨드렸죠.

그러자 아주머니 친구들께서 오시는데 그아주머니께서하시는말이....

"오빠가 나 우산씌워주네^^ 내가 좋니 오빠??"  저는 워낙 기가막혀서 말도못햇져...

"그럼 우리 같이 놀까???." 이러는거 있져.

참 늙다리들이 이러니까 기분참 머같에지더군요.

제가 거침없이 말했죠."아줌마들 이러지마시구요 집에있는 가족들을 생각하세요. 뭐 그엄마의 그자식들이니 형편없겟지"

그러자 아줌마가"너 되게 귀엽다." 완전 미칠지경이엿져.

"아줌마가 용돈좀 줄까???"  솔직히 달라고 말할뻔햇져 ㅋㅋ 그때 마침 신호가되었죠.

아줌마들은 제우산에서 벗어나시더니 후다다닥 달리면서 근처에 있는 카바레에가는것이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했다해도 어찌 이렇게 변할수가있을줄이야... 나중에 저런 마누라 둘까바 정말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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