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주째 들어갑니다.
이번주 내내 회사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평소보다 신경을 곤두세웠더니,
이상하게도 배가 살살살 아픕니다.
아랫배 윗배 전체적으로 살살살~
계속 그러는건 아니고, 주간에는 아주 가끔, 그리고 밤에 잘 때 특히 살살살~
어제밤엔 배가 아파서 깊은잠을 못잤습니다.
뭐, 떼굴떼굴 구를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두 왜 깊은잠이 안들정도의 그런 아픔 있죠?
입덧이 심해 규칙적인 식사를 못하니, 변비도 좀 생기고, 그래서 배속이 편하지 못한가 싶은 생각도 있지만, 이번주들어 스트레스 때문에 이런증상이 있는가 싶어 걱정됩니다.
소변이 이상하거나 혈이 나오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처음 겪는 임신이라서 걱정이 너무 많은가 싶다가도 당장 병원에 달려가야하나 싶기도 해요.
(이번주 내내 감사를 받고 있어서 좀처럼 자리비우기가 어려워 버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위험한 신호면 다 때려치고 당장 병원으로 직행해야지 싶습니다)
여기 게시판에서 콕콕 쑤시는 아픔은 자궁이 커질려고 한다고 읽었는데, 저도 콕콕 아플때도 있어요. 근데 그거랑 다르게 살살살~(어떻게 표현이 안되니 갑갑해용)
여러분들은 배가 살살살 아픈적 없으신가요? 저만 그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