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글들 읽구 참 많은 일들이 있구나!! 느끼며...몇자 적어 봅니다..
저두 동거녀 입니다...요즘 세상 참 살기 좋아졌져?
전 약1년 정도 되어 가는데여...
사정이 있어서 같이 살게 됐지여....나이차는 오빠가 33이구요..저는 25살이니깐...8살차이나네여...
작년이져...? 인천에 사시던 부모님이 강원도로 이사를 가시게 되어서~하는수 읍이 동생하구 저와
인천에 남게 됐지여..(직장 문제두 있구~) 생각 끝에 어찌하다 동거를 했구여...
1년을 살면서(오래산건 아니지만!!) 행복했던일,싸웠던일,서운했던일 정도 많이 든거 같네여..
근데 짐두 살구 있지만~왜케 저에게 못한다는 생각이 들까여?
서로 일을 하면서 생활하지만...제 피해 의식인가여? 이기적인건가?
한살이라두 더먹은 남자가 챙겨야 하는거 아닌가....술값 밥값 하룬 오빠가 사믄 다음은 제가
사는 데여...정말 돈가지구 치사하게 이러구 싶진 않은데여...저 얼마 못벌거든여....
힘이듭니다...나쁜사람은 아닌데...부러워여..친구들보믄 남친이 다 부담하구 한다는데...
제가 뭐가 아까워서 이러구 있는지....그래서여..헤어질려구~핑개 됐거든여......
넘 철이 없져? 부모님 인천으루 다시 이사 오신다구 핑개 대놨는데!!
답답합니다.... 이러지두 저러지두 못하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남자가 머 봉두 아니구...살다 보니깐...현실 생활에선 돈이 젤 중요하더라구요...
참고로 그남은 운전학원 강사 이구여...여잘 접할 기회가 많으니~
헤어져두 괜찮겠져?
짐 사는 원룸비는 오빠가 대구 있지만~좋은건 아니지만...가전제품은 제가 카드루 샀거든여...
지급두 활부루 붓구 있는데~이 모든걸 어찌 정리를 해야 할까여....?
제가 어린 맘에 넘 성급한걸 까여...?오빠한테 너무 많은걸 바래는 제가 넘 싫기두 하지만~~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네여...오늘 7월17일에 부모님 이사오신다구 거짓으루(헤어질려구)
얘기는 해놓은 상태지만....있다가 집에서 얘기하자 하네여...
얘기 해놓구 나니 두렵기두 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