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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다 이런여자가...

기가막힘 |2004.06.17 18:42
조회 1,748 |추천 0

무슨 애기를어디서부터꺼내어야 할지가 막막합니다..횡설수설하더라도 꼭 읽어주십시오.

저..나이23살 아직 대학졸업반입니다..

1년 넘게  겜으로 알아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한동안 연락이 되었다가 안되었다가 하는 상황에서

이번해2월달쯤 연락이 되었습니다..그리고 3월달말에 사귀기로했습니다.

남친이사는곳이 저랑 거리가 있었던터라 제가수업이없을때 만나오곤했습니다..

그렇게 몇주를 놀았습니다..그런데  5월 말쯤 토요일 오후..

모르는 여자가 전화가 왔습니다..

저한테 하는말이 쟈기가 제 남친 여자칭구라고 쟈기는 사귄지3년이 넘었다면서 지금 저는

그 남자한테 속은거라면서 그 남자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구 지금 제 폰번호를 알았던것도 그 여자의 명의로된 폰을 이 남자가 쓰기때문에 유난히 폰값이

많이 나와서 폰내역서를 뽑아보니 제전화 번호가 있길래 전화를 한거라고했습니다.

그리고 그남자가 어떻다는둥..부모님이 이혼했다는..무능력한놈이라면서..여자만 밝힌다고..

그러면서 저에게 유난히 헤어저라고했습니다..쟈기는 그 남자를 지금 만나면죽여버릴꺼 같다고

법적으로 고소를 할꺼라면서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가 쟈기한테 빌려간돈이 있는데

받아낼꺼라면서....

전 그말을 그대로믿었습니다..그 여자가 사실이 아니라면 제폰번호를어떻게 알아서 전화를

할수있었나 싶은 생각때문이었습니다..울면서 제 남친에게 전화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남친이 돈이 많아서 능력이 좋아서 사랑한게 아니기때문에 마지막으로

거짓말한게 있으면 다 말하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말들이 오가면서 얘기를 들어보니

그 여자랑 헤어진건 분명 2월 말이라고했습니다..그리고 지금 쓰는 폰이 그 여자 명의로

된건 맞지만 돈은 쟈기가 낸다고 그리고 그여자가 한다른 모든말..다거짓말이라고했습니다..

저한테 다 확인시켜주엇습니다..

남친이 저한테 폰번호를 바꾸라고해서 바꿨습니다..그런데 그여자 또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와서 하는말이 다짜고짜 욕부터합니다..그리고 헤어지라고 안그러면 집에전화해서

다 애기하겠다느니..제가 사는곳에 찾아와서 가만히 안놔두겠다고 협박을하더군요.

제가 그말을 안들을려고했지만 사람이 안들을려고해도 들리는귀는 어쩔수없었어요

그래서 소리가 안들리게 휴대폰을손으로 잡고 제할말만했어요..첨엔 그여자 애기를 들었지만

완전히 막무가내인 이여자랑 더 이상의 대화가 안되겠다싶어서 제할말만했죠 그리고 전 꼬박꼬박

존칭을써줬습니다..최대한의 예의는 갖추고싶었습니다.그런데 이 여자가 저한테 돈을 갚으라는군요

제가 돈떄문에 그러냐고 그러니깐 저한테 돈을 갚으라고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좌번호를불러주더군요

그리곤 끊었습니다....그리곤 그날저녁에 돈 왜 안붙였냐고 은행시간끝나기전까지 붙이랬는데

왜 안붙엿냐고 전화가 왔습니다..전 '언니~많이 아프신것같은데 정신과 진료받고 저랑애기해요'그랬죠

그랬더니 그여자 전화를 확끊어버립니다..

그리고 그때부터가 시작이었습니다..첨엔 제남친 싸이홈피..그리곤 제 싸이홈피 방명록에

돈갚아라는 식의 얘기가 무수히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제 명의로 둘이 커플폰을 샀습니다. 남친명의로 살수 없는 상황이라

휴대폰값은 남친이 계산하기루하고 샀습니다..그 여자 새로산 폰번호를알수가없죠

그러니 아는게 제폰번호니깐저한테 계속 제 싸이홈피에 남친 전화번호를 불러라고 돈갚으라고 막

글을 올립니다...하다하다가 안되어서 제가 싸이홈피를 지웠습니다..저도 그여자 홈피에가서첨엔

분해서 글을 올리고했죠...

(분명 남친은 돈을갚았다고했습니다...남친 어머니가 돈을 준걸로 알고있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그떄 당시엔 방명록을1촌에게만 공개가 안되던 상황이라서,,자금은패치되엇지만)

싸이홈피에 제 칭구들도 다알게되었습니다..애들이 누구냐고물어오는데 이상황을 설명하기엔 힘들었습니다..그리고나서 제 휴대폰으로 문자가 매일 날아왔습니다...하루에...기본8통씩..

제가확인해본결과 그 여자 홈피에 2월달말쯤에..(즉남친이 그여자랑 깨졌다고하는 그날의) 다이어리를 보니 이별에 관한 글이 올라와있었습니다..그여자도 깨진걸 인증한다는 증거죠

그런데 아무렇지 않게 저한테 전화를해서 그런 거짓말과 욕을 들었다고 생각하니..참으로 분했습니다

그런데 그여자가 너무 막무가내로 나와서 x가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싶어서 그냥

눈감고 조용히 있기루했습니다...매일 폰으로날아오는 문자도 스팸메일로 지정해서 안읽고 다지우고

다시...싸이 홈피를만들고싶은 생각에 만들었습니다..그런데 이여자 어떻게 알고 또 찾아왔습니다

남친 홈피에만 왔길래...제 홈피엔 이젠 안오겠지했죠..남친 홈피만 없앴더니 제 홈피에 와서

또 막글을올립니다...저 그냥 다지웠습니다..별말없이..그런데  계속 올리니 짜증이 나서

두번쨰 또지우고...둘다 지우고나니...제 동생 홈피를알아서 쪽지를보냅니다..진짜 끊질기더군요

그것도 모자라..세이..다음...메일 방명록에..글을남기고....정말 홈피에 접속하기가 무서울정도로

잘알아내어서 오더군요..

그리곤 지금 상황은 그 여자가 남친에게 고소를한상태고 남친쪽에서도 그여자를 맞고소 한상태입니다

그 여자가 그 남자 집에 전화해서도 장난이 아니었나봅니다..(그 남친 어머니가 돈을준다하고선 붙여주지 않았다고 합니다-_ㅡ;; 저희둘은 그사실을모르고잇엇죠..)

그래서 사기죄로 고소를 한상태구요...남자측은 사람을 거짓말을했으니..공갈협박..그리고..여러가지로

고소를 한상태지만...불리하다고하는군요...그 이유는..그 첨엔 욕만 하더니..어느날부터 좀 말투가

변한다 싶었더니...그걸 노리고 증거를 다수집했나봐요...전화통화한내용...(물론 쟈기가 막말한건 녹음안했죠..) 증거가 너무나 그쪽은 많고 그 남친쪽은 당하고있지만..증거가없어서 불리하다는군요..

저는...너무 억울해서 제가 돈을빌린것도 아니고..고소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고소를 할려고 하는데요

그런데...제가 첨부터 고소를 할려고 한게 아니라서...그 여자가 욕햇었던것이랑..저한테 막무가내로

돈 안붙였냐고 전화통화한 녹음같은게 없기떄문에..좀..그렇긴하지만..전 고소를 하게되면

제3자이기때문에..이긴하고는햇습니다..그런데..제가고소를하면 이기긴하지만...

불난집에 부채질이라고할까요....그 여자가 그 남친이 맞고소 한거에...증거를제시해서 고소를

해버리면 남친이 더 불리하게 되는 결과를 낳을수있어서..저도 진짜..제 3자로서

아무런 잘못한게없는데도이렇게 당하고만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생각인데요..제 개인신상정보를 그 여자가 아는듯합니다..

그 여잔...이동통신회사의 과장입니다..물론 제가 이용하는 통신회사죠..

제가 홈피를 어제 만들었는데..몇시간도 채 되지않아 찾아오는것도 이상하구요..

며칠전..이동통신회사 홈피에서...비번이랑 아디분실했을때  민증번호랑 이름을쓰면 날아오는

문자도 3번이나 날아왔구요.. 저한테 메일이 왔는데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으로 남친 휴대폰사주고 그러는 바보같은짓 하지말라는데..제 명의로 된건 사실입니다..그런데 이여자 어떻게 제 명의로된 휴대폰이라는걸 알죠..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이동통신회사에 제 아디를 알아낼려고하는 문자가 날아오고난 며칠뒤..하루뒤인가..이 여자 제 남친 휴대폰번호를 알아내서 남친한테도 온갖욕설을하네요..

또 오늘 한동안 접속안했던네이트 접속을해떠니 제 남친 아디로

네이트에서 친구 신청쪽지가 날아오드라구요..제 남친은 한적이없다는데...그 여자가 네이트 아디랑

다안다고 하더라구요..글엄 분명 그 여자짓이겠죠머..(또 제 남친이 얼마전에  새로운 겜을시작햇는데 그 캐릭 삭제시켜버리구..그래서 사이버 수사대에 IP추적했는데..피씨방이라서 어쩔수가없죠..)

심증은 잇는데 물증이 없으니...ㅇ ㅏ..정말미치겠습니다...어떻게..진짜..

할수있는 좋은방법없을까요...

그리고...어제 제 남친이 그 여자랑...얘기해서 돈을 갚을테니깐...차용서를 쓰기루했는데..

만나서 쓰자고 좋게 얘기가 된걸루압니다...

그런데..어제 만든..제 싸이홈피에와서..이 여자가..또 약올리는글을 쓰네요..

전...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진짜...변호사라도 선임해서 이 여자를어떻게 해보고싶지만

대학생이 무슨돈이 있어서...정말 억울합니다...

나이..30살 이동통신회사..과장에...머가 모자라서...이러는걸까요..

전 진짜..이 여자 사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나이는 다 어디로 먹었는지도 궁금하구요..

아니...이젠궁금하지도 않아요...정말 싸이코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아님...다중이라든지..

다중인격-_ㅡ;;정말 병적인 존재에요..

지금 저는..아무런..어떤것도 할수없는 상황입니다...정말..답답하군요.저는 당하는 피해자인데

아무런 고소도 할수없는 상황이라니..너무 억울합니다....며칠동안 살이 만만치않게 빠졌구요

대학생들 요즘 기말기간이자나요...셤도쳐야하고 해야할 과제도 많은데...이 여자문제떄문에

생각만하면....배가슬슬아프구요..배에서 먼가 찌르는것 같구요...먹으면다 배탈나요..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고 싶진않았는데...오늘 네이트접속하니...그 남친 아디로 저한테

장난을 거는거보니..정말 답답하고..어이없어서 이나마 글을 씁니다..

정말 정말억울합니다...정말정말...이 글을 쓰고는 있지만..

또 이여자 여기까지 찾아와서 행패부릴까 조마조마하는 맘이 드는..이런...제 상황이 너무나도

싫습니다...어떻게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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