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전남친이..... 제가 너무 부담된다는데요 .....
그래서차였거든요.
제가 남친이 처음이었어요.
남친은 저보다 두살 연하; 열아홉....
사실 옛날에 정말 막가파?인생을 산.. 쳐다만봐도 뭘꼴아보냐고 욕할만큼
성질드~런 놈이었는데..... 지금도 선생님과 트러블로 자퇴해서 검정고시 준비하구요..
그런데 생각은 참 깊어요. 집에부모님도 이혼하셧고... 애가 지금은 철이많이들엇죠
저는 친구 소개로 소개받았어요. 아는 동생이라고.....
절 너무나 좋아해 주더라구요. 처음봤을때부터 딱 자기 이상형이라고
자기는 좋은거 못숨긴다고 너무 표현하고 하루종일 문자하고...그 애정표현에
저도 사귀게됐어요. 저는 좀 보수적인 여자에요. 물론 잠자리 한번 가져보지않았고...
헤어지던 날, 절더러 관계 가져봤냐 묻더군요.. 안가져봤다니까
자기는 가져봤데요.
그리고 여자도 많이 만나봣다고 들었어요. 제가 부담된다...고는 말 하지 않고
누나는 평생 못 잊을 것 같다. 라고 하데요
착해서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모르겟다, 해요 ..
안맞다고 느낀 걸까요?
헤어질때 눈물도 글썽이던 그친구.. 그 눈물이 거짓이엇느냐 진실이엇느냐
그런..생각은 안하려구요... 그냥 진실이었다고 믿을래요
남자는 처음....이라고 하면 좋아한다면서요?
전 제 남친이 좋아할줄 알앗어요. 자기가 처음이라고 하면... 사귀는 것도 처음인데...
그런데 오히려, 뭔가 부담스럽고 책임감을 느낀 것 같아요....
열아홉의 나이에 그건 너무 부담스러운 거였을까요...
자기가 다 이끌어야 하고...... 여러분이 여자를 많이 만나본 남자라 가정했을때
여자친구가 아무것도 모르는 처녀라 하면....... 헤어지고 싶나요..? 별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