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2004-04-10 16:14]
(춘천=연합뉴스) 강영두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총선을 닷새 앞둔 10일 강원도와 충청권, 경기도 등 중부권 일대를 도는 릴레이 주말 유세전을 폈다.
박 대표의 이같은 동선(動線)은 취약지역인 충청권에 대한 분위기 반전과 함께 총선 승부처인 수도권 등에 대한 지지세 확산을 겨냥한 것이다.
충청.대전을 방문한 자리에서 박 대표는 행정수도 이전이 지역표심에 미치는 득표력을 감안,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하면서 "충청권에서 한나라당 후보들에게 표를 줘야 견제와 균형이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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