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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 너무 무서워요............

무서운얼라 |2009.07.28 10:10
조회 233 |추천 0

 

 

 

우선 안녕하세요 전 부산에 살고잇는 21살 탱글女입니다.

아직도 손발이 오골오골 하네여...

 

피시방 야간알바 하면서  겪은 일임.......................

 

조금전에 겪은 사건임......

스크롤 압박 심하더라두 끝까지 읽어주세요 ㅠㅠ부탁드림...

 

제가 약1년전 제 뇌가 녹았는지 전 4살(현재 17살임...)연하와 사겼어요

그리고 나서 150일 정두 됬나 ? 헤어졌어요 무튼 이건 그냥 사건의 시작?

무튼 그러다가 제가 네이트온 멀티 쪽지를 보냈는데

예전남자친구가  갑자기 막 욕을하는거에요

그러다가 ㅡㅡ키보드 부숴질때까지 갈기고 갈겻죠

서로 싸우다가 개가 이상한 네이트온 아이디를 가르켜주면서

C발ㄴ 아 임마랑 쳐놀아라 귀찮케 하지말고

이렇게 쪽지를 보내데요 ? 별거아니고 그냥 넘겼거든여

사실저도 쫌 지겨웠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새벽 3시쯤에 제가 심심해서 

친추를 했어요 친추하고 아는 동생 을 불러서 야룰려고;;;

(ㅈㅅ 나이먺고 죄송합니다.............................)

대화에 초대해서 3명이서 예길했죠 그래서 제가

"저기요 XX이랑 같이있어요 ?"

물어보니 같이 있다네요

그리고 나일 물어보니 16살임.......................................아놔 

그러다가 애가 계속 그냥 암말없이

.....<< 이것만 계속 하는거에요 그러다가 뭔일있냐면서  물어보니

제 전남자친구랑 전남자친구 2 포함해서  총 3명한테

맞았다는거에요

 

 

첨엔 장난인줄 알고 야 뭐그딴애한테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막 비웃었는데 진짜 실감 나게 말하는겁니다.

막 죽고싶고 부모님 보고싶다고 집에도 가고 싶다고

자기가 일어난것도 자고있는데 그뭐지 ? 발가락에 휴지끼워가지고 라이타로

불켜는거 있죠 ? 그걸 자기한테 햇다데요 ? 그래서 잠이 깨서

네이X온 들어왔다구

그러다막 예기하다가  애가 신고를 할려고 해도 무섭고 거기다가

그남자애들이 수배내려져서 부산을 뜬거에요 갤 데리고 광주 까지갔다는...

그래서 모텔에 있다구 그 16살짜리  애기는 부산도 아닌데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

그래서 제가 일단은 진정시키고 차근차근 타일러서  신고의 길로 끌고갓죠 ...

근데  그 16살 짜리애기가 하는말이..

 

"누나 자살하면 제가 억울한거죠 ?......."

 

하 ㅡㅡ ........말가찌도 않은 소리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무서워도 조금만참으라고

 

이건 그 16살 짜리 애와 저의 대화내용 ...;;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이게 더 이해하기 쉬울듯하네요....ㅠㅠ.....ㅈㅅㅈㅅ;;

이대화는 혹시나 증거 ? 같은거 무튼 그런걸로 남겨 놓을려고 제가

복사해서 숨켜놨다는............................;;;

대화 하다가 꺼서 다시 대화걸고 제가 물어본거에요 ㅠㅠㅠㅠㅠ

 

여기서 빨간 색글은 제가 한말 파란색 글은 그 아이가 한말


잘햇다
다시

다시다시

금마들이

니를팻다고 ?

언제언제 맞앗는데 

어제랑
오늘이랑

그저꼐

랑..
많이맞

계속

아서

하루동안맞앗나

기억이안나요

헐.......................

일주일

정도떄
저가

형들이
응응
나오라고해서요
놀자고

잠시 나왓는데요

그떄는



잘해주셧거든요



시키고

그런거만

해서

괜찮앗는데요

집안보내주고..
나쁜짓시키고
막그래요 .

떄리고

헐 ㅡㅡ;;;;;
온몸에지금

다멍이생겨서요.

ㅡㅡ;;;;;

미친거아니가 와
시X새X들이 ㅋㅋ
 
온라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어이없노 

상으로요 .

도와달라고

응응

신고해달라고

부탁도
 
해봣는데요
 
방금.

응응

안봐서
 신고

해못해준다면서..

못해준다면서
꼐속그러다가
누나가

증거가없어서  ?
 
친추왓어요 .
 
본게

없어서..

그러니 

맞은 증거가

없어서 못해준다고 ?



보지를

못햇다구요

ㅡㅡ

아어이없네
신고하면

칼로
찌르고
들어간다면서
협박해서 .

못하겟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이없네

안내실가서 부탁하고싶은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ㅋㅋ
무섭워서
 
못하겟어요.

기껏 17살
쳐먹은
것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영화찍고안자잇노

일단

 너한텐

돈은 하나두없음 ?


전부다

없어요 .
그새끼들 ?


들고잇음  ?

아니요
:
없어요

다씃나



모텔

방한다구

다썻어요.

아..

꼐속

붙어잇으면

저가

소년원

갈거같아요.

그러니까

아ㅏㅏㅏ

그딴새끼들

아ㅏㅏ

답답함...

어떡해해야해요..

누나
:
계속
같이잇어야

되요..

일단

니가

어떤일이생겨도

이걸
 :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야해

금마들이랑 맨날

저도말씀드리고
싶은데요 ..
365일

전화할

같이잇나

방법이없어요
네.

공중전화는

밖을

나가지도

못하게어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이없네시발새끼들
:
일어날려면



거희
3시
 :
4시

정도떄
오후
:
맞제
:
일어나요.
네..



개대박이네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노

진짜

잠만

담배하나만 
:
들고올께기다리바

네 ..


:
어째주야되노 ...
이XX 형이요



친추

오면요

욕해라고
해서 ..
:
아까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제

네 .
개가튼년이

부산사람들

한테다
욕하던데요

부산
안간다구.

지가 ㅋㅋㅋㅋ
부산에서 ㅋㅋ

성기같으니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안가는거임ㅋㅋㅋㅋ

누나잠시만요

피쫌

닦고올꼐요

잠시만요.


누나..
 :
어떡해야해요

?
..
 :
일단내가

너네부모님한테

연락이라도해줄까 ?

네 ..

머라구

하면되 ?

........

뭐라고
해야하지...

모르겟어요
일단 니상황을 알려야하니까
네.

니 광주라구 햇지 ?

네..
유토피아
 :
모텔이에요

이름이..
무슨동
아진짜이형들이랑잇으면죽고싶어요 .
:
인지는모르고 ?

네..
 :
거기까지는
 
모르겟어요

거희 일상이 벌로 머리박고 위로 다리들고

막변태같은짓

시킬려구

집으로
들어가고싶어요..
아...
:
보호관찰전화도 ..

받지도

못햇어요..
집들어가서 거짓말로

돈들고
나온다고
햇는데도..

안보내주고

정말악질이에요..
ㅡㅡ;;
오늘도 두시간

정도

맞고
그랫어요

빛자루로

얼굴맞고..

헐....
부산이면
그래두 ..

어떡해

선배라도

불러서

할수잇는데..

너뭄

멀리잇구

무섭워요

협박이
.......헐

일어

날가빠
:
진짜

무섭워요
:
걸리면
죽거든요..
일단

신고가
최우선인듯

거기
:
문열면
소리남?
:
모르겟어요 ..

들어올때는?
소리
안나는걸로
 :
알구잇어요./.

부모님도

보고싶구..
아 진짜후회되요.

아ㅏㅏㅏ
신고하면 지구 끝까지찾아서

칼로찌른다고..
하던데요..
 :
ㅡㅡ강아지들쌩쑈하는거임
사람죽여보지도
못한새끼들이

...

아진짜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해요.

.....
:
여기서 자살하면요저만억울한거죠..

누나

ㅡㅡ
그런생각
 :
하지마라 ㅡㅡ
:
미칫다진짜 ㅡㅡ

너무
:무섭워요.

니가

거서
무너지면

너만바보되는거임
네..
 아엠창
내이제
 :
  8시에

일마치는데

아ㅏㅏㅏㅏ

안내실

가서

가는게 
:
최우선이 아닐까 ㅠㅠ?
:

 :
너무

무섭워서요

못가겟어요 .
걸리면
죽을거같아서요 .

못걷을

정도로
:
너무아파요..

다리만 많이..
맞아서요.

ㅡㅡ;;;;;

다리힘이

풀러서요.

...

저가 
:
네이트온
전삭을

햇거든요

저형들
 :
떄문에..

그래서
누나꼐서
 :
착하시구
해서 ..

말안할려구
햇는데요 ..
응응

진짜도저히
아ㅏㅏ미친시발새끼들 ㅡㅡㅡㅡㅡㅡㅡ아ㅏㅏㅏ

안될거같아서요.

부모님들걱정많이
 :
하실텐데..

아진짜

그라니까 ㅡㅡ;;;
:
금마들

전부다사하구사나 ?

17살 ?

네..

앞에서 3명이서 예기할대 같이 햇던 동생이

다시 대화초대함 그리구 부모님한테 연락드리구 신고했음..

 

 


너가

초대한거야 ?

저거 ?

아니요..

저누나꼐서
초대하셧어요..

아응ㅋ
:
누나
신고

해달라고

부탁

해야해요?

...

무섭워서

당연한거지....

모르겟어요 .

ㅡㅡ

아님
:
그상태로

잇다가

니가죽는다
ㅜㅜ

경찰옴 ?

아니요..
 
안왓어요

아직안왓어 ..?

네..
아누나
:
진짜

무섭워요 같이
 :
경찰차

타고
:
가기..

ㅡㅡ;;;
말해라

경찰아저씨한테

 잠만기다려봐
네...

따로따로 가고시픈데..

너무무섭워요

일단
경찰오며

ㅇ 치셈
:


잠시만요
왓어요

응일단
네이트온

끄고
누낙

몇시쯤에

저나줄까 ?
말좀;;

 

 

대화 내용은 이까지구요 원래 더있었는데 저장을 못하는바람에 ...

아글구 이름은 개인사정상 지웠습니다

요즘세상 너무무섭네요 에휴 솔찍히 자기일이나 잘하지 라는 사람들

괜히 신경써주는거 아니냐는 사람들 전부다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만약에 제가 저 상황에 쳐했다면 신고라도 해줄 사람은 있어야 할거 같아서

글구 그 112 전화하니까  경찰서로 갓긴 갓다네요 ?

조사받고 진술서 쓰고있을듯 ... 동생번호 물어봐서 핸드폰 번호 받아서

저녘쯤에 전화해볼려구요 암탈없이 잘있었슴 좋켔네요......긴글 읽어주셔서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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