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조금전.. 9시5분경?? 에 있었던일입니다.
안녕하세요 ; 대전에 살고 있는 조금은 독특한 남잡니다.
아 조금전 너무 안타까워서 ㅠㅠ
이야긴 즉슨, 조금전! 9시 10분경!
오늘도 피씨방에서
친구와함께 시간을 죽이다가 나왔는데.. 정말.. 순수해보이시는..(제이상형♡)
키 170정도의 흰티에 스키니을 입어주시고, 쫄이로 마무리해주신..
그리고 좋은피부를 감추지 않고 쌩얼로 월평동 거리를 활보하고 계신 한여자분을
보게 되었어요 ㅠ( 프리머스앞..)
순간, 정말 멍해지더군요.. 덕분에.. 커피에 빨대가 빠져버리는 불상사가..-0-
말을 걸어봐야 겠단 결심관 달리..
후웁..결심은 했었는데
그분 혼자만 계시는것도 아니고 .. 다른분들도 다계시는데서..
솔직히 제가 말건네는것도 싫을지 모르는데.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게
만들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보내드릴수 밖에 없었...
211번 버스를 타고 유유히 사라지신 여자분!.. 이글을 보신다면..
꼭.. 싸이주소라도 남겨주세요 ㅠ 그근처의 학원을 다니시는거 같던데..
혹시라도 제가 따라온다는걸 느끼셨다면.. 불안하셨을것 같아요.
정말 죄송합니다. 저 나쁜놈은 아니예요 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