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저에겐 4년조금 넘고 5개월간 같이 살던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19살때 처음만나서 사귀게 되고 23살인 지금까지 항상 함께했습니다.
집이 가깝다 보니 매일 만나다 시피 하였죠 4년간 만나면서 고비도 많고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헤어지기도 많이 헤어졌습니다
얼마전 여느때와 다름없이 싸우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 태도가 다른때완 다르더군요
싸운이유 게임때문입니다
매일 같이 살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여자친구 빨리 결혼해서
애낳고 살고 싶다고 입에 달고살았고 마침 저희집이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겸사겸사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한여자를 책임져야된단 생각에 미친듯이 일했습니다
아침 9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고 집에와서 닦으면 새벽 1시였죠
전 그렇게 힘들게 한여자만 보고 사는데 여자친구는 게임에
너무빠져있었습니다 집은 개판인데 게임에만 매달려있는
모습이 너무 화가났지만 처음엔 이해하고 몇번을 그냥넘어갔죠
근데 도가 너무 지나쳐 하지말라고 했더니 몇번이고 거짓말을 하고 몰래 게임하더군요
같이 술마시면서 진지하게 얘기했죠 우리 같이 사는데 지금은
우리둘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그렇게 게임에 미치면 안된다
조금이라도 자기개발하고 다른때보다 열심히 살아야된다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여자친구도 자기가 게임에 미친거 같다고
이제 게임아이디 지우고 내말대로 하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렇게 믿었지만 계속 거짓말하고 게임을 몰래 몰래 하더군요
처음엔 화나다가 나중엔 그래 얘가 밖에서 일하느라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내가 이해해줘야지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연애할때 같으면 노발대발 했겠지만
같이 살고 하니 조금은 이해를 해줘야 된다는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거짓말하는 버릇은 고쳐야겠다 싶어 호되게 혼내주고 풀어주려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헤어지고 여자친구 태도가 다르더군요
제성격때문에 힘들었다고 이제 그만하고싶다고 하네요
주변에서 백프로 남자 생긴거다 이런말 수도없이 들었지만 전 이아이는 믿었습니다
정말 내성격때문인지 알고 한달간 매달렸습니다 한달간 울면서 무릎꿇고
빌어보기도 하고 너무 힘들어 자해까지하고 별짓 다했습니다
그런데도 소용이 없더군요 남자생긴거냐고 물어보니 아니랍니다
그냥 나란사람힘들어 떠나는거니 오해말고 행복하고 잘지내랍니다
그렇게 믿고 4개월동안 이악물고 버텼습니다 4년이란 시간을 그아이도
쉽게 잊지 못할거란 생각으로 여자를 소개받아도 잘라 버렸습니다
얼마전에 알게된 사실이 지금 남자친구가 있고 그남자가 게임에서 만난사람이고
사귄지 100일이 넘었다네요.......저랑헤어진지 딱 4개월째입니다 헤어진지 4개월째인데
남자친구랑 100일이 넘었다네요.....저번주엔 일주일내내 같이 휴가도 갔다왔다네요.....
화가났습니다.....충격이 너무크네요....얘는 아닐거라 믿었는데
저와 헤어지고 바로 게임에서 만난 사람이랑 사귀고 1달간 매달릴때도
이미 그사람이랑 사귀고있던상태였고 제가 몸이 너무아프고 사는게 힘들어서
잠깐 만날수있냐고 물어봤을때도 딱잘라서 내얼굴 보기싫다고했던게
모두 남자가 생겨서 그런거였네요...... 4개월간 틈틈히 남자생긴거냐고
연락한적은 있냐고 잔적은 있냐고 물었을때마다
"니새끼 대가리에 든건 그딴더러운 생각밖에 없냐"
이런말을 하던 아이였습니다......
몇일을 캐물어 보니 저와 헤어지고 바로사귄게 맞고
처음만나서 같이 자고 서울사는 그사람과
자주왔다갔다하면서 만날때마다 자고 친구들한텐 이사람이랑 결혼하고싶다고
그랬다고 하더군요.......참 병신된 기분이더군요......
전 4년을 만나왔는데 저와 동거 할때부터 그사람 좋아한거고
헤어지고 바로 만나서 자고.....여자가 먼저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고......
그것도 고작 게임에서 만난사람이고.....
4년간의 시간이 참 하찮고 헛된것이였다니.....남자 생긴것도 모르고
그렇게 별짓다하면 붙잡아도 보고 그아일 믿고 여자도 안사겼는데......
4년간의 시간들과 추억들과 저란존재가 한순간에 병신이 되더군요......
제 친구의 여자친구와 학교 친구라서 걔를 통해서 내막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제친구한테 연락이와서 한단말이 제가 상처받을까봐서 속였답니다....
자기는 헤어지고 난뒤에 일이라 잘못이없다고 그러면서 3년전에 제가 실수한
얘기를 제 친구한테 억울하단듯이 하소연하면서 자신의 일을 합리화시키더군요...
속인것도 화가나지만 그태도가 너무 화났습니다 저와 동거할때부터 그사람좋아한거고
그래서 거짓말하고 게임한거고 헤어진건데 전혀 미안한기색없이
자신의 일을 합리화시킵니다
저한텐 사과한마디 없었습니다 정말 굳게 믿었던 아이라 너무 힘드네요
자기는 아무한테나 몸안준다 처음만나는 사람이랑 어떻게 자냐
4년간의 기억이있는데 그기억이 좋았건 나빴건 그렇게 쉽게 잊고
다른사람 만날수가 있냐고 그런말을 하던아이가
헤어지자마자 그사람이랑 처음 만나서자고 아예 저란 사람은 잊었더군요
사람마음이 그렇게 쉽게 돌아서나 이해가안됩니다.....
4년을 그냥 사귄것도 아니고 매일같이 함께하고 서로 미친듯이
진심으로 사랑했던 둘다 결혼까지 생각했던사이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한순간에 돌아서고
불과 몇일전만해도 저한테 했던 말과 행동을 그사람에게 똑같이하고
불과 몇일전만해도 저와 같이 자고 했는데 그렇게 다른사람이랑 쉽게
몸섞고 한다는게 그런것이 진심으로 그사람 사랑해서라는게 견디기가 힘드네요...
하루에 3시간 자는것도 힘듭니다 머릿속에 자꾸떠올라서 일도 못하고
매일같이 못먹는 술에쩔어서 괴로워합니다....제가 이렇게 괴로워할때도
그아이는 그사람과 다정한말로 속삭이면서 행복해 하겠죠.......
이아이가 4년간 저에게 보여온것이 있기때문에 정말 얘는 아닐거야
그런애 아니야 하면서 힘들게 버텨왔건만.......너무힘드네요.......
죽일듯이 밉지만 괴롭혀주고 싶지만 아직사랑해서 그럴수가 없네요.....
4년간 만난 정이있는데 한번 만나주지않다니.....그런게 고작 만난지 얼마안된
그사람에게 의리 지키기 위해 그런거라니.....제자신이 너무 비참하네요.....
이모든것이 게임때문이고 게임에서 만난 남자때문이라니......
따스한말 해주지못하고 신경써주지 못한 제잘못이겠죠.......
제가 말은 나쁘게했어도 진심이아니고 그아이 위해서 일만하면서 사는데
그런모습이 야속해서 그런거였는데......
이젠 그만 놓아주려구요....그렇게 쉽게 몸섞고 그런사이 얼마 못갈거라생각하기때문에
얼마나 잘사나 두고 볼려구요.....그래도 그아이가 지금만나는 남자에게
상처 받을까봐 걱정되네요......이용만당하고 차이는건아닌가 그럼 얘는 상처가 클텐데
걱정이 되네요.....저와 처음 사귈때 보다 더 죽고 못사는사이라서
더 행복해 보여서 질투가 나지만 걱정이 더 앞서네요.....남잔 그렇게 믿을만한
동물이 아니란거 남자인 제가 알기때문에.......집안환경때문에 사랑받고 자라지못해서
부모형제 없이 23년간 살아와서 사랑에 굶주려있고 조금만 신경써주면 금방
호감갖게 되는 그런아이라서 남자에대한 경계심보단 그냥 그때의 상황만을 보는
그런아이라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게임상에선 결혼도 하고 아주 행복해 보이는데
언젠간 제 생각하겠죠......게임에서 만난 사이고 처음만나서 자는 그런사이
얼마못갈거라 생각하며 이악물고 버티지만 너무 행복해보여서
더더욱 견디기가 힘드네요.......
만나서 얘기하고 싶지만 스토커 취급하면서 만나주질 않네요....
그래도 4년간 진심으로 사랑한사이고 옛정이라는게 있는건데....
이런데도 내옆에만 있어주길
아직까지 바라는 제자신이 너무 비참하고 한심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