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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인줄 알고 잡았는데 일어나보니......(임산부 노약자 클릭X)

동자탱 |2009.07.30 08:21
조회 28,540 |추천 0

어제 일 끝나고 친구와 술을 한잔 하고

 

너무 피곤해서 양치만하고 씻지도 않고 잤습죠..방긋

 

자다가 중간에 모기 왱왱거리는 소리에 잠깐잠깐 깨다가

 

나중엔 무릎쪽에 먼가 따끔거리는겁니다..화남

 

이놈의 모기 잘걸렸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

 

제 발은 벌써 무의식 중에 모기가 있는 무릎쪽으로 가고 있었고

 

퍽~ 소리와함께 모기와의 전쟁에 승리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뿌듯

 

아침에 출근하려고 일어나서 씻으려고 하는데... 헉!! 이건 뭐지;;허걱

 

어제 잡았던게 모기가 아니였나봅니다..

 

다리 하나하나 저건 모기 다리치고는 두껍고...그리고 좀 많은거 같은데;;;;

 

전 어제 밤에 대체 뭘 잡을껄까요??

 

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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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첨으로 글올렸는데 이렇게 관심을...

좀 징그러운 내용이였지만 많이들 봐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몸뚱아리는 다음날 아침 찌부댄체로 침대에서 나왔습니다..

즉 깔고잤단거겠죠........흑흑

그리고.. 베플.. 너무 잔인하시다...저럭게 적랄하게 사진까지 올리실필요는 없는데..

휴우~원룸 다른곳으로 옮기던지 해야겠어요

요즘엔 자다가 모기있는거 같아도 먼저 못잡고 불부터 켜보게되네요..ㅋㅋ

아무튼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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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돈벌레 |2009.08.03 10:45
돈벌레라고 하는건데요 자신이 위협을 받으면 그자리에서 몸에붙은 다리를 모두 버리고 도망간다고하는데 글쓴이분 사진을보니까 몸이없는걸보니 100%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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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killerBee|2009.08.03 11:35
그리마 그리마는 그리마과 동물의 총칭이다. 지네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독을 가지고 있다. 생김새와 움직이는 품이 못생겨 사람들이 싫어하지만,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 한국에서는 돈벌레라고 부르기도 한다. 딱정그리마 등이 있다. 그리마는 바퀴벌레를 잡아먹고 그 알까지 주식으로 삼는다. 몸빛깔은 파란빛을 띤 쪽빛, 잿빛을 띤 노랑, 검은 갈색 등이다. 몸은 머리와 몸통으로 나뉘고 100개 이상의 작은 몸마디가 있다. 머리에는 1쌍의 긴 더듬이와 200개의 육각형 눈이 모인 원시적인 1쌍의 겹눈이 달려있다. 몸통은 막대모양이다. 몸통에는 8개의 등판이 있는데, 제8·9몸마디의 등판은 합쳐져서 특히 크다. 등판 뒷가장자리 가운데에 기문이 존재한다. 더듬이는 쉽게 구부러지고 10개 이상의 마디가 있다. 다리는 15쌍인데, 마디가 10개 이상이고 가늘고 길면서 탄력이 있다. 그리마는 곤충과 거미 따위를 먹고산다. 나방을 잡을 때는 높게 뛰어올라 잡아채기도 한다. 봄에서 가을에 걸쳐 알을 1개씩 낳아 진흙으로 싸서 땅 위에 둔다. 부화한 애벌레는 다리가 4쌍뿐이지만, 허물을 벗을 때마다 다리와 몸마디가 늘어난다. 다리가 15쌍이 된 뒤에도 허물을 계속 벗으면서 3년이 지나면 다 자란다. 적의 습격을 받으면 다리를 자르고 도망가며, 떨어져나간 다리는 다음 번 허물을 벗을 때 다시 생긴다. 삼림 풀숲이나 인가 지붕 밑, 얕은 동굴 등에 살며 동작이 재빠르다. 그리마는 주로 여름과 가을 사이 사람의 집에 들어온다. 먹이를 구하거나 겨울을 나기 위해서 집에 침입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징그럽게 생긴 외모 때문에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일으킨다 이정도면 베플 아닌가여... 바퀴벌레를 잡아먹는 대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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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런톡|2009.08.03 09:20
보고나면 후회할꺼 알면서도 꼭 들어오게 되더라 망할놈의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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