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는 요지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어제 아침 쌍용노조에 대한 경찰의 강경진압 뉴스를 보던중
노조 까는 어느분의 리플을 보고 솟구처 오르는 감정을 참지못하고
머라고 쓰는지도 모른체 써댄 리플이 베플이 되면서 입니다
저녘에 보니 제가 쓴 리플은 베플이 되어있었고
그 리플밑에는 100개가 넘는 리플들이 달려있더군요
그것을 보면서 전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더군요
ㅁ;ㅣ친놈처럼 -_-..
뭐 실소 겠지요
전 무슨 설명하기 쉽게 원걸팬이 소시팬 까고 소시팬이 원걸팬 까는지 알았습니다
일단 얉은 지식으로 감정에 치우처 글부터 썻던점 인정 합니다
당연히 비판의 내용이 붙는건 당연하겠지요
하지만 말입니다 그 방법이 잘못됐다는겁니다
이건 제 의견과 반대 되는 분들에게만 하는 말이아니라
저와 같은 의견을 가지셨던 분들께도 드리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작은 대한 민국이라지만 어떻게 모든 국민이 하나의 생각으로
살수 있습니까?
리플들더럼 누가 누구 편이고 누가 좌파고 우파고 그런게 왜 중요합니까?
어느쪽이면 우리나라 국민이고 어느쪽이면 딴나라 국민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서로의 생각을 듣고 절충하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그래도 주장할 내용이있으면 상대를 설득시키면서 주장을 내세울 생각을 해야하는데
이건 뭐 초등학생들 싸우는것도 아니고
니네아부지가 쌍용다녀서 좋겠다
니네 아부지가 하청업체 사장이어서 좋겠다
이게 뭐냐는 겁니다
물론 현시국이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 많은 사안이 많기에
어떤 의견을 가졌냐에 따라 상대의견을 가진 쪽이 않좋게 보이는건
어쩔수 없다는건 인정하지만 우리가 초딩이 아닌 성인인 이상
성숙한 자세로 상대방에서 타당한 의견을 제시하면
아 그건 그렇구나 하고 인정하고 거기에 대한 반견이있다면
그건 그렇지만 이건 이렇다는 식의 모습이 좋지 않을까요?
그냥 뭐또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대는 헛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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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쌍용차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다떠나서 우선 근본적으로 사건의 발단부터 쉽게 대조적으로 말해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쌍용이라는 애딸린 남자가 상하이라는 여친을 만났다가
어떤 여자인지도 알기도 전에 동거에 들어가고
본성이 거지 같았던 그 여친이 짐싸들고 장롱털어 짼거지요
장롱털어 쨋으니 본인은 거지가 됐고 생활보호신청이라도 해서
가정을 다시 살려 볼까했더니 동사무소에서는 자식들이
근로조건이 되는 나이인지라 생활보호대상자로 받아 줄수가 없다라고 하니
애새끼들 호적정리하고 내보내서 일단 가정부터 살리고 보자
뭐 이런골자의 내용 아니었습니까?
아니었더라 하더라도 한가지 집고 넘어 가자면
지금 상황에서도 그렇고
회사가 그꼬라지가 되가는 상황에서도 그회사 간부들 어디서
대책회의 하고 접대하고 회사 어렵단 푸념의 잔을 들었을까요?
룸싸롱 아니었을까요?
제가 그쪽으로 조금 알고 있는게 있는데 왠만한 회사의 간부들
법인카드라는것이 있고 일정량의 접대비 명목의 예산이 있지요
어디서 접대를 하건 말건 접대문화가 그런식으로 시작된 우리나라니까
그런건 일단 접어두고 그분들 그 예산가지고 진짜 접대만 했을까요?
본인들 접대를 한적 한번도 없을까요?
그리고 룸가서 아가씨 처끼고 처먹으라고 회사에서 던저준 법인카드라면
왜 룸싸롱가서 상호명찍히면안돼니 딴대로 돌려 달라
봉사료 섞으면 안돼니까 봉사료 없이 가자 이딴소리 왜 할까요?
말이 너무 삼천포로 빠졌습니다만
회사가 넘어가는 순간까지도 지금 공장 점거 하고 소위 불법농성하시는 분들
야간수당 특근수당준답시고 주야 안가리고
공장에서 기계 돌리며 회사걱정에 연이어 본인생계 걱정하고 있을때
간부들은 아가씨끼고 술처먹으면서 회사걱정에 연이어 본인생계 걱정했을거란겁니다
처음 파업시작할때 노조 한분이 그러더군요
쌍용 모이사가 정리해고는 없을것이다 그렇게 만들지 않을것이고
그렇게 될시 본인이 먼저 옷을벗겠다고 했는데
그양반지금 머하냐고
물론 공장 점거하고 나머지 근로자들 그리고 하청업체들
쌍용차 끌면서 부품없어서 에이에스 못받는 사람들 피해 주고있다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점거 했습니까?
처음엔 그저 파업이었죠
사측에선 씹었고
그런식으로 나오면 회사 문닫을수 받게 없다고 협박했죠
그냥 문닫는다 단순한말이 아니죠
회사 문닫을 상황에가면 정리해고대상자에서 제외된 직원들
일거리 없어져 문닫아야 하는 하청업체와 동시에 일자리를 잃을 그 직원들
공단을 기반으로 한 평택상권의 붕괴과 그로 인해 소득분해될 주민들
이사람들이 가만있을거 같냐?는 식의 협박이었죠
지금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까?
솔직히 일말의 감정이 섞이지 않았다고 할수 없기에
자꾸만 말이 새는 경향이 있습니다 ;;
아무튼 그뒤 공권력 투입이라는 협박도했지만 안통하자
이번엔 살아남은 직원들을 무기로 사측에서 덤볐죠
어제까지 형동생으로 같이 족구차고 술먹던 사람끼리
서로 욕하고 날 죽일거냐고 울부짓게 만들면서 말입니다
얼마전 노조측 가족대책위... 머 쉽게 노조 부인들이
처놓은 천막을 찢던 사람을 잡아놓고 보니 어제까지 형수님하며
지내던 살아남은 쌍용 직원이었다 더군요
어떤 의미로든 이번 사태가 불법적 행위인건 저도 인정하며
또한 그로써 많은 사람이 피해 입고 있는건 인정하지만 말입니다
본질적으로 따지고 가면 사측이 먼저 잘못한거고
쌍용이랑 머가 오갔는지 말았는지는 모르지만
경찰투입하고 인체 유해한 최루액 처 뿌려대고 머해대고 머해대고
쌍용 문닫으면 많은사람 조옷된다고 언플은 잘도 해대면서
좋은 다빼고 유교경전에서 치산치수 하나 운운하면서
운하...아 명목상 4대강 정비 사업이지요..
아무튼 그거 한다고 22조씩 처부으면서
그렇게 쏟을 정성 조금만 그렇게 퍼부을돈 조금만 노조그들을 위해
이 정권이 그들을 위해 썻다면 말입니다
이런 상황 왔을까요?
돌려 말하면 운하 파야 되니까
그들 살릴돈 따윈 없다는거 아닐까요?
그들이 무리한 요구를 한것도 아니고
사측 정부가 조금씩 도와서 그들 요구 좀만 들어줬으면
살아남은 직원 평택시민, 하청업체및 기타 산하 업체들까지 생계문제 걱정할
이런 상황까지 왔을까요?
개;소리 입니다만 전에 남자이야기라는 드라마에서 강우란 양반이 했던 말이 떠오르는데
상위 20%만 가지만 이나라가 더 잘살고 금방 선진국될수있지 않겠냐는말
그거 저위에서 미;친 정치하는 분들 미;친 경영하는 분들 생각과
같지 않을까요?
끝으로 지난주에 보니까 아무리 대치중이고 노조측에서
이거 저거 집어던졌기로 서니
사람죽을수도있는 머라더라
전기총있는데 그거 쏴놓고
노조가 자기 동료 깟는데 어떻게 가만있을수 있냐고
흥분하던 경찰인지 의경인지 전경인지 알바없는 분의
마치 철없는 중고딩들이 패싸움해놓고 파출소에서 니들 왜그랬어? 하니까
내친구 패는데 어떻게 가만있어요 하는식의 말이 떠올라 씁쓸합니다
머 솔직히 전의경들이 거기 그러고싶어서 있는것도 아니고
위에서 시키니까 그러고있고 안됐다는건 알지만서도
그것도 누가 그렇게 만들었냐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