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29일날 해운대 보려고
시내가려고했는데
친구가 CGV 새로 생겼다고
가보자 그러는 겁니다....
하...그냥 시내갈껄 그랬나봅니다.
제가 영화관 옆에 딸린 오락실 노래방에서
한곡부르고 그대로 지갑 두고 나와버렸습니다.
주으신분 진짜 웬 횡재야 했겠지만
제발 지갑만이라도 돌려주세요
안에 현금 9만원과 2만원 충전한 버스카드도 들어있었습니다.
물론 누가 그런 많은 돈든 지갑을 그것도 빈폴지갑인데
돌려주시겠냐만은
제발...지갑 만이라도 아빠가 처음 사주신 거거든요 지갑이라도
제발 돌려주세요
9만원은 학교 방학 운영비? 그거 내야하는데ㅠㅠㅠㅠㅠ
아 정말 울고싶습니다. 아니 지금도 울고있어요ㅠㅠㅠ
제발 지갑만이라도 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주으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