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던 톡은 톡 ^-^ 제 싸이는 볼거 없고
제친구 싸이라도
http://www.cyworld.com/agnes_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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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부담스러워할수도 ㅠ-ㅠ
조언감사합니다 ㅠ-ㅠ 그리고 중학생이라고 무시하신분들 나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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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글 솜씨가 많이 모자란 10대에요
애기가 길어질수도 있고 이리저리 안 맞을수도 있는데요
이해해주시구요..
그냥지금 곤란하고 당황스러운일인데요..
지금 제가 중학교3학년인데요 중학교1학년 겨울방학때
버디버디가 유행이 조금 지나고 한창 네이트온이나
싸이월드가 뜰때였습니다..
그때 제가 버디버디를 한창했는데 거기서 알게된 남자가있었습니다
채팅이나그런거말구요 그냥 반사그런걸로 알게된사람친구였어요
중학교1학년짜리가 사랑이 어쩌고하면 뭐라고 하시겠지만요
저는 사람마음이 다 똑같다고 봐요
그사람이 자기 사진이라고 보내준 사진이 있었는데
아직도 제 내문서 내그림에 고이 보관되어있답니다.
↓보내줬던사진
얼짱이누군지알지도못했으니까 이말을 그대로 믿었죠..
....자기라고 그러데요.. 저도 뭐 그다지 눈에 띄게 예쁜것도아니고
어떻게보면 보통에도 못미치는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
그냥 잘생겼다니가 관심이 갔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2학년들어오고 그사람이 고백을 했어요..
좋아한다고 .. 그렇게 해서 사귀게 되고 정말 저한테 잘해줫습니다.
...물론한번도 만나지는 못했지만.. 이것저것챙겨주기도하고..
.......화이트데이면 사탕보내주고.. 편지도 몇번써주고...
그런데 사진을..늘 비공개로 두더라고요..
2학년들어와서는 싸이월드와 네이트온을 하게 되면서
비밀번호를 물어보지는 못하고..가끔 원격제어로 보곤했어요..
휴대폰으로 그사람사진을 찍어서..친구들을 보여줬더니..남자친구맞냐고..
그래서 맞다고 했더니..아닌것 같다고 얼짱아니냐고 하길래 그냥 무시하고 넘어 갔습니다. 한 56일째 사귀는데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습니다
미국으로 유학을 가야한데요.. ....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정말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울었던적도 없을꺼 같아요..
..........가지말라고잡아달라고하길래....
가지말라고하니까...안가더라고요.............
그런데..갑자기 또..병에걸렸데요..무슨 ..,;;; 고칠 수 없는 병이라고..;;;;;;;
...결국 제가 못이기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 미니홈피를 켜놓고 운적도 많았고
다시 보고싶었던적도 많았는데 갑자기 자살을 했다고 연락이오는거에요
;;;;;;;;;;;;;;;;;;;;;;;;;;;;;;;;;;;;;;;;;;;
지금생각해보면웃긴일인데 전 그때 전남에서경기도까지올라가려고미친듯이
날뛰었습니다.. ;;;;;;;;;;;;;;; 갑자기..살았다고 연락오고...
자살했다고..3번이나 더그랬고..저도 지칠대로 지치고 그사람이랑 연락도 안하고
지내다가 중학교 3학년이 된 지금
우연히 얼짱시대를 보다가 .. 박재현님을 보게 된겁니다..
더 충격적인건.. 그사람이 얼짱시대 방송이후에 쪽지를 보냈어요..
속인거라고 미안하다면서.. 잘지내냐고..
웃음도 안나오고 울지도 못하겠고..
더 짜증나는건.. 솔직히 제가 아직도 그사람말에 흔들려요..
이러면안되는거잖아요.. 남자친구도 솔직히 생겼거든요..?
................................................ 첫사랑이라면 첫사랑인 건데
다른 분들은 비웃을지도 모르겠거든요.. 제가 어리기도 하고 뭣도 잘 몰라서..
이러는거일지도 몰라도 난차라리..그사람부담스러웠는데 잘된일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잘지내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그러는 그사람도 밉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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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조언을 바라는거지..욕설을바라는게아닙니다. 소설이네하시는분들도싫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