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톡님께 첨 인사드리네여~
다름이 아니오라....제 애길 좀 들어주십사 해서...이케 글을 남깁니다.
저는 9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인데요...
결혼상황이.....대략 이렇습니다.
남편-직업군인....신혼집은 관사로 대체(혼인신고를 미리해서 4월에 나왔어요~)
혼수품.... 남편돈으로 준비!
(시댁은 보태주신거 전혀없고...저희집선 냉장고와 주방기구등 해주셨어요~
신혼집 청소까지도요....!!!)
But!! 적금을 같이 부어둔게 있어서....제돈이 지금 남편예금에 880만원 들어가있음!
결혼전부터 양가간소하게...주고받는 거 없이(준비가 다되었기에...) ...식만올리자..
요케 애기가 된 상황였고...몇번을 확인했기에...저는 저희집에 준비할꺼없다 말씀드림.
이런상황에서.....식을 거의 한달남겨놓은 상황에서....
시댁서 예단비를 요구합니다.
(저...받은거 하나없어요...ㅜㅜ 예물도 결혼반지만 둘이 알아서 했는데....)
더불어 시아버지 양복과 시엄마 한복..남편형아 양복까지요...
한복은 해줘야한다고 해서....남편에게 물어봤는데...
시엄마 한복있다해서 그냥 저희둘꺼만 했거덩요....ㅡㅡ;;이건 실수겠죠???
시엄마 제게 전화까지 하셔서 이거해라 저거해라....이런말씀만 하셔대는데...
정말....지금 제가 너무 열이 받고....빈정상하고....그래요 ㅜㅜ
이제껏 연락없고 별말씀없으시더니...날이 다가오니 이러시는것도....맘에 안들고...
제가 챙겼어야하는건가요???
미리미리 남편과 상의도 하고....남편이 저희집와서 말씀도 드리고 했는데...
이걸 또 제가 챙겨야하는건가요??????
이게 된게 다~제탓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