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엄마 생신땜에 휴대폰 구입할려구 돌아다니다 우연히 은행에서 휴대폰을 팔고있더이다.
뱅크온기능도 있고 가격도 여러모로 맞아 구입해서 개통을 했는데 문제는 개통후였습니다.
개통하고 휴대폰 첨으로 사용해본 우리엄마~ 011가입한 저와 통화시 항상 통화가 중간에 끊기고
씹히고 난리도 아닙니다. 정말 생신선물로 사드린자체가 죄송스러울 정돕니다.
오히려 011을 사드릴껄 하는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왔으니 이미 개통한 후라 어찌할수 없어 LG텔레콤 전화했습니다. 상담원 친철했습니다. 친절은 했으나 다들 하나같이 앵무새처럼 지껄여 대더군염^^* 고객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통화품질은 계속적으로 시정조치하고 있사오니 고객님 폰요금을 1달간 할인해 주겠답니다.
나 요금 쓴만큼 낼테니 통화품질 시정해달라고 계속 따지고 들었더니 다른 담당자가 전화하겠답니다.
다른담당자? 정말 웃겨~ 똑같습니다. 무슨앵무세입니까? 이번엔 6개월간 할인해주겠답니다.
전 첨 우리집에만 안터지는줄 알고 초소형기지국 달아달랬습니다. 담당자왈~ 그건 지금 물량이 딸리므로 달아줄수 없답니다. 따지다 따지다 팀장이랑 여자랑 통화를 했습니다.
녹음을 해도 이보다 똑같은 말만 계속할수없습니다. 그후 우리집 뿐만 아니라 이마트만 가도 안터지는
이런 휴대폰 정말 던져버리고 싶습니다. 우리엄마한테 욕만욕만 얻어먹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선물해드린 제입장은 뭐가 됩니다. 가격차이~ 그리 많이 난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011이 더 싼것도 있더이다. 진짜 지금생각같아선 019쓴다는 사람있으면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설에 사시는 분들중엔 019사용하시는 분들중에 좋다는분 가끔 있더이다.
하지면 여긴 지방이라 상황이 진짜 열악합니다. 6개월동안 할인받고 통화품질이 어느천년에 개선될지 몰라도 계속 사용을 해야될지 아님 팔릴지 몰라도 팔아치워야 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여러분 절대절대 특히 지방사시는분들 필히 011쓰세요~ 전 011직원도 아니고 관련도 크게 없는사람입니다만 019를 사용료의 저렴함에 반해 쓰실려거든 반대합니다.
저역시 011이 최고라고는 생각안합니다. 회사에서 요금정산시 상담원들과 통화해보니 싸가지 없고 업무에 대해 숙지미흡한 상담원 꽤 많았습니다. 하지만 통화품질면에선 욕 못하죠~
답답하고 얼울한 이심정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