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이면 웃는 돼지로....
웃는 돼지는 복돼지라고 해서 말이져....... ^^
하물며 사람은... 그 첫인상이라는게 중요하죠....
허나...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생김이 그런것을 어쩐데유~
마음은 절~~~~~대 그렇지 않은데..
생김이 혐오스럽거나 찬바람 일으키는 이미지를 가진 경우도 있지요..
첨 볼 때 느낀것과는 다르게..
사귀면 사귈수록 우러나는 진국도 있읍니다.....
또...
사람좋게 생겨 보이지만.... 팥쥐엄마의 성격이 고대로 있는..
나 같은 사람도 있는 겁니다....ㅡ.ㅡ;;
본인 마음은 한 겨울의 난로요.... 부드럽기가 솜사탕 이지만......
생김의 외형으로 엄청난 스트래스를 받아 성형이 유행이 되는 점도 가만 하세여....
물론 외모도, 마음도 이쁜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 사람이라면 혼자일리....만무하겠죠...... ^^
벌써 임자가 있어도 있겠지........
님의 엄마되실 분... 님이 면접(?) 보는건 좋지만......
넘 나서면... 아버님.. 재혼 못 하시게 됩니다.....
< 이고이... 장갈 가라는 것이야 모시야......ㅡ.ㅡ+++>
속으로 걱정 될 겁니다....
두 딸들.... 결혼하고 나면
혼자 남으실 아버님 걱정되는 건 당연...
혼자 되신 장인 모시려는 사위.... 아마도 없을 겁니다.....
피빛 오선지가 그려지더라도
등 긁어 줄 아내가 있음이 더 낫지 않을까요...
선입견 버리세요.....
얼굴 생김가지고... 차 떼고 포 떼어내면....
결국 아버지 혼자....... 두고 가게 되니까....
딸들이 이렇쿵 저러쿵 상대 여자의 분위기를 말하게 되면...
(물론 마음에 안드니까... 하는 얘기이지만...)
아버님이 괜찮다 생각했던 여자도...
딸들 눈치보고...
본인도 맘에 안든다고... 맘에 없는 소리도 하게 되는 겁니다....
아버님이 만나는 사람이 마음에 안 들면..
딸들이.. 좋은 사람을 권해 드리든지.......
아버님 나머지 삶을 생각해서 좋은 일 하려는 건 알겠는데...
무~쟈게 깐깐함을 느끼게 하는 글 이었습니다...
올케라면.... 시누이 시집살이 인 듯..... ㅡ.ㅡ;
며느리라면... 시어머니 시집살이를 보는 듯이 말이죠...
조금... 마음을 유~ 하게 가지시고..
눈높이를 아버님에게 맞추세요.... ^^
어차피 아버님 짝 이니까....
아버님의 선택을 한번 믿어 보시죠.... ^^*
아버님께 좋은 사람이 나섰음...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