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해보니 마음만 편치않네!!
내가 그 사람이라면 그보다 더 애절하게 외쳤을텐데..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한 사람의 인생이...
착잡하기만 하네!
미국인 참수장면이나 그런걸 볼땐 못할 얘기지만
별 생각 없이 보아 넘겼는데...
서른세살 한참 나이고 자신 인생의 절정기일때인데..
그렇게 인질로 잡혀 나의 목숨도 중요하다고 절규를 해야 하는지??
그 사람이 무슨 죄가 있을까??
그렇다고 인질로 잡고있는 그들은 또 누가 나쁜사람이라고 욕할 수 있을까??
식민지 하에서 우리가 했던 일본인들 암살 및 기타 등등..
이러한건 우리 입장에서 보았을땐 애국이고.
주권 회복을 위한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고 교과서에도 항상 실리듯이..
바꾸어 생각하면 이라크 입장에서는 독립운동이나 마찬가지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만 아플뿐 답은 안나오고..
울 나라에서는 어떻게 대응 할런지??
일본애들 인질 잡혔을때처럼만 할수 있을런지??
혹시나 잘못되었을경우 나라에서는 어떻게 할런지??
그냥 한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때우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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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아직은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고
어딜 가던 한국인이라는걸 긍지로 갖고 살아야겠지만
하루하루 살면서 하는짓들 보면
진정한 위정자로서 국민을 생각하고 있는지??
하긴 지 민족을 위하고 지 나라를 위하여 정치를 했다면
전세계를 정복하던가, 아니면 지금의 미국과 같은 입장에 서있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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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이유가 있는 파병이라면 그 누가 반대할까!
우리도 한국동란 맞으면서 도움을 받았는데..
당연 보답은 해야하는게 맞겠지만..
건국이래 파병(전투부대)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첫 파병(월남전)도 실패(명분이 없었고, 미국 또한 그것을 인정하는데)한거고,
또 다시 명분도 없는 두번째 국민들(군인들) 목숨을 팔아먹어야 하는건지??
그냥 답답하기만 하네.....
어찌되었건 김선일씨 무사하기를 마음만으로 바라야 하는
내 자신이 그냥....
기도나 해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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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처음 인사드리고 눈팅만 하다
모처럼 글 올린것 같은데여!
저도 이방에서는 나이는 어리지만
우리 애(애비하고 띠동갑입니다! 중2,초6)들 생각하고
김선일씨 부모님 모습을 보니 괜히 마음이 않좋아서...
좋은글 올리지 못하고 이상한 글을 올린것 같은데여
그냥 답답한 마음에 넉두리 한거네여!
별 뜻없는 글이고 하다보니 문맥도 안맞고..
읽으신 분들은 그냥 다른 뜻 없이 생각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