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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저진 가난이 너무 싫다..여자친구도 떠났다.

샤프가이 |2009.08.02 14:53
조회 1,164 |추천 0

정말 가난이 싫다.

난 보석류를 정말 좋아한다. 몇달전 용반지가 너무 사고 싶어서 시가 24만원짜리 24개월 무이자 할부로 뽑은적이 있다. 아버지 몰래...

결국 카드가 연체되어 아버지에게 걸렸었지..정말 아버지가 맞냐 싶을정도로 날 갈구더군..

나도 욱하는 성격이라 "시바 까지꺼 사채 써서 갚으면 되자나..당신이 나안테 해준게 뭔데?" 라며 그대로 잡아넘어뜨리고 집으로 나왔다.

 

현재 갈곳이 없다.. 여자친구도 떠났고.  거기다가 사채업자안테 쫏기고 있는 신세이다.

정말 가난이 싫다..이모든게 가난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가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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