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반응이 많으면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들이 드글드글하기 마련이겠죠?
해당 홈페이지에 올라온 게시글들이 많은 순서랍니다.
1위 궁 138만 2천개 (24부작)
초반에 캐스팅으로 논란이 좀 있긴 했지만.. 갈수록 빠져들게 만들었던 드라마 '궁'
2위 주몽 18만 4천개 (57부까지 방영)
초반부터 여자들은 물론 남자들에게까지 사랑을 받으며
승승장구 하다... 연장방송하려 하자.. 인기 좀 많으면 연장방송하려 한다는
질책을 들으며 약간 주춤했지만.. 어쨌든.. 다시 회복, 연장방송도 하기로 함.
3위 미스터 굿바이 17만 9천개 (16부작)
도대체 난 이 드라마 무슨 재미로 보라는 건지 모르겠더라.
안재욱을 이용해 한류바람타고 대충~ '중국'에 보내려는 드라마?
4위 봄의 왈츠 15만 2천개 (20부작)
사전제작에 해외 로케이션에 안방상영 전 시사회까지...
기대만 잔뜩 부풀리고.. 성공은 하지 못한 아쉬운 드라마
5위 스마일 어게인 8만 6천개 (16부작)
오랜만에 나와도 여전히 책만 읽고 있는 김희선 때문에 실망실망 대실망!
6위 닥터깽 8만 2천개 (16부작)
역쉬~ 양동근!
약방의 감초같은 조연들의 연기도 좋았고~
내숭떨지 않는 이쁜 한가인도 좋았던 닥터깽~
7위 진짜 진짜 좋아해 7만 5천개 (34부작)
강원도 사투리가 어색하지 않았던 깜찍이 유진과~
어리버리 경호요원 이민기의 깜찍발랄 드라마
8위 천국의 나무 6만 1천개 (10부작)
진부한 스토리와
대사라고는 '오빠' '사랑해' 밖에 없었던 완전 지루했던 천국의 나무
일본의 한류바람에 좀 묻어가보려고 했던 것이 여실히 드러났던 드라마
9위 포도밭 그 사나이 5만 9천개 (16부작)
윤은혜의 드라마 두번째 나들이
모두들 실패할거라고 했지만
오만석이라는 배우를 다시보게 했고
윤은혜 손가락질 하던 사람들 말을 쏙 들어가게 해주었던 드라마~
10위 어느 멋진 날 5만 3천개 (16부작)
요건 그래도 좀 괜찮았었지..
부여주 공주 성유리보단 백배 나았지만.. 그래도 어딘가 모자란듯한
성유리의 연기... --;;
정리하고 보니까.. 말 많은 드라마는 인기순과는 많은 관계가 있진 않네요..
오히려 연기 논란이나.. 스토리가 진부했단 평을 들었던 드라마들이 대부분인듯...
내년에는 좀 더 재밌는 드라마, 그리고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열연하는
진짜 드라마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내 그럼 입이 닳도록 칭찬글 올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