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내공을 걸겠습니다..결혼도 했고
점점아파오는 다리때문에 너무 걱정이 되어 쓰는글이라 귀찮더라도 답변 써주세요.
병원에 갈예정인데 보훈병원에 가는게 좋은가요? 일반 대학병원가는게 좋은가요?
저는 06년도에 부대에서 전투체육시간에 무릎이 돌아가는 느낌을 받고 쓰러져서
국군병원에가니 반월상 연골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국군병원에서 봉합술을 받은후 부산병원으로 와서 요양중에
특별히 무리를 한것도 없는데 반월상연골 재파열진단을 받게되어서 2차 수술을 했습니다.
재활치료도 열심히하고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고 지냈는데...
계속된 통증과 무릎이 빠지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군의관한테 말하고
서울에 중앙대학병원에서 민간병원 진료를 받은결과 재파열이 의심된다는 소견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꾸준히 하면 낳을수도 있다는 말에 3차수술은 피하고싶어서 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무리하게 하진않았구요..
그리서 저는 부대로 돌아가게되었고 조금기다리면 점점 괜찮아지겠지하며 지냈는데 전역후에도
무릎이 빠지는 느낌과 2년이 지났는데 무릎안쪽에 수술했던 실밥부분이 불룩하게 계속 튀어나와있습니다ㅠㅠ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꺼라고 했는데 전혀 없어질 생각을 안하고 그 부분을 누르면 많이 아픕니다.
바닥에 실밥부분을 닿이면 아파서 그렇게 눕지도 안구요. 지금은 직장을 다니는데 조금 많이 걷는 직업이라
그런지 예전보다 훨씬많이 아픕니다 다리를 일자로 쫙피면 아파서 그렇게 하지도 못하구요..
쪼그려앉을때도 아파서 심하게 쪼그려앉지도 않습니다...ㅠㅠ
비오는날은 다친다리가 욱씬욱씬 아프구요.....
군대에서 수술괜히 했나싶습니다......ㅠㅠ수술은 처음해보는거라 기다리면 괜찮아지겠지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괜히 병원갔다가 또 재파열이라고 하면 3번째수술인데... 솔찍히 겁납니다. 수술 두번하고나니깐....ㅠㅠ
수술하고 아프다가 살짝살짝 아프고그러길래 아~기다리니까 이제 나을려고 하나보다했는데..
어느순간 점점 더아파지네요
오래서있다보니까 다리가 아파서 직장도 여러번 이직했구요...앉아서 일하는직장이 몇안되니까 다리아 아플수
밖에 없습니다 ㅠㅠ 다리가 아파서 조금 일이 편한쪽으로 몇번 옮겼습니다..
근데 이번에 제가 결혼을 하게되어서 처지가 달라졌습니다...
돈은 벌어야했기에 지금은 아파도 참고 다니고있습니다만..
친구가 국가유공자 신청해보라고 해서 신청하고 오는길입니다 몇개월 걸린다고 하네요..
군병원에서 치료받을때 공상판정을 받았었습니다..
우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상세하게 제 증상을 적어놓았구요.. 저는 혹시 국가유공자판정을 받을가능성이 있나요?
물론 보훈청에서 판단을 하겠지만..
유공자가 될 확률이 있나요? 무릎은 왠만하면 잘안된다고 하던데.....
받는다면 몇급판정을 받을수 있을까요? 7급이 가장 낮다고 하던데 그정도도 어려운가요?
공상판정나면 보훈청에가서 의사가 신체검사한다는데 위에처럼 제가 아픈거 다 애기하면
국가유공자가 되는데 유리할까요?
저와 같은 증상이 있으셨던분들계씨면 어떻게 설명하는게 조금더 나을까요?
이제 결혼도했고 이렇게 자꾸만 다리가 아파오는게 걱정이 되어서 질문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