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 그넘한테 한방 머기고 싶슴당..

한품었어염.. |2004.06.23 22:38
조회 386 |추천 0

묻고 싶습니다...제 몸과 맘을 모두 줬던 남자랑 헤어진지 3개월이 다되어갑니다..

대략 7개월 사귀었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가슴에 뭍어둔 여자 땜에 더이상 날 만날수 없다고 하더군요...

대략 이남자 올가을에  저랑 결혼하자고 저희집 어른들한테 인사오고..허락해달라구 했슴다..

글구 자기네 회사동료 상사, 친구들 인사 다시켜줬습니다.. 대략.. 관계가 이러했습니다..

근데 느닷없이 메신저로 서로 생각해보자는 말에 뒷통수 맞듯이 체였슴다...

 

암튼...그냥..나쁜넘..못된넘 이러면서 슬퍼했는데..

얼마전 그사람홈피를 봣습니다.. 여친이 있더군요 새로 생긴줄 알았습니다..

그여친 홈피를 갔더니 이남자 그여자만을 8년간 해바라기처럼 바라본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여자랑 잠시 떨어지거나 안좋았을때 작년에 절 만났던것 같습니다..

근데 다시 그여자한테 간겁니다.. 글면 전 멉니까.. 땜방아닙니까..

나랑 찍었던 사진포즈로..나했던 어투로 그여자한테 글 남기는 거 보구..

피가 역류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냥 덥었습니다..이미 지난일이니까염..

 

근데 생각할수록 열이 받더이다..같이 본 친구말.

그여자 홈피 아니면..그여자한테 전화걸어서 결코 해바라기 아니었다고 불어버리라고..

내가 몬하면..자기 할꺼라고..

너한테 그짓을 해놓구..어케 지는 저렇게 행복하게 살수있냐구..

또 암것도 모르고 자기만 바라보고 있었는줄 아는 그여자도 웃기다구..

참고로 그여자 8년이 지난 이제서야 맘의 문을 서서히 여는것 같더이다..

그간 이남자 애간장 무지하게 녹였나 봅니다...

 

저 정말 작정하고 해보려고 합니다.. 근데 조금 두렵습니다..

그넘이 이 사실 알믄. .. 날 찾아오거나 전화하겠져..

강심장이 아니라서 두렵습니다.. 발뺌은 하겠지만..

열분들 이런 제가 독한건가여.. 잘못된 생각을 하는건가여?

근데 제 지금 심정은.. 정말...그넘이 사용하던 물건 없어서 잠시 렌탈해서 사용하다가..

원래 물건와서 버려진 기분입니다..이 더러운 기분이 날 돌게 만들고 있습니다..

참아야 하는건가여?  그냥 미친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해야 하나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