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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

영후니 |2004.06.26 00:20
조회 60 |추천 0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교회’라 함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지칭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초대 교회의 순수한 진리 회복을 표방하며 마지막 종교개혁에 힘쓰는 교회다. 1964년 국내에서 설립되어 현재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활발한 선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등록 신자 수는 50여만 명이며 전국 400여 교회, 해외 100여 곳에서 예배가 이루어진다. 본 예배당인 새예루살렘 성전이 성남시 분당구에 있고, 목회자 양성기관으로 총회신학원이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인류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 제자들이 성경 가운데 행하고 본보인 대로 실천해야 구원받을 수 있으며, 세상이 정화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들이 오늘날 교회에서 가장 절실한 개혁과제로 지적한 부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새 언약’인 유월절을 저버렸다는 것.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표상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예식인 유월절이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새 언약’이며 최후 재앙을 면케 해 주는 ‘구원의 표’라고 강조한다.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유월절이 폐지된 이후 현재까지 성경에 기록된 정해진 날짜에 맞춰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지킨 방식대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자 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 사랑의 실천에 있어서도 남다른 열정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다. 해마다 교회 측은 심장병·백혈병·기타 희귀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새생명 살리기 운동,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장애인·빈곤가정 등 불우이웃 돕기, 경로위안잔치, 군·경 위문, 환경정화활동, 재해지역 구호 등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작년 2월 대구지하철 참사 당시에는 유가족대기실과 합동분향소가 위치한 대구시민회관에 무료급식소를 설치, 24시간 상설 운영하여 55일간 따뜻한 국밥을 끓여내며 유가족, 조문객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그 외에도 재작년의 부산아시안게임, 부산아·태장애인경기대회, 그리고 작년의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는 각각 수만 명의 성도들이 서포터즈로 참여하여 세계 각지에서 온 모든 참가국을 대상으로 열렬한 응원을 펼침으로써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이미지를 각인시켰고, 이로 인해 대통령표창을 비롯하여 국내외에서 각종 표창장과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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