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똘끼여편네가 된사연.....
울방씨 나에게 늘하는말....
내가 너랑 만난지 얼마안됐을때...
아무렇지도 않게 코딱지를 후비며 조용히 내얼굴에 묻히고
씨~익 웃으며 다음동작에 들어갈때
나는 알았어야했다고 ...
조용히 피식방귀를 날리면서 한주먹에 가득 담아
내얼굴에 조용히 뿌려줬을때...
이빨새에 낀 고춧가루를 빼면서 은은한 미소를 띄우며
내허벅지에 쓰~윽 묻혔을때...
그당시 그런 행위들을 보면서 이여자 참~ 딴여자랑 다르게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구나...라고 생각한 나의 뇌를 저주한다.
술취한 다음날... 온몸이 쑤시고 나의 몸뚱아리에
그 영광의 상처들과 멍들이 있는걸 보고
나는 알았어야 했다. 너의 폭력성을.....
술취한다음날 속쓰린나를 물도 먹이지않고 심지어
화장실도 못가게 하고 나를 고문한 너를 보면서
내가 도대체 꽁깍지가 얼마나 씌웠길래 이여자랑 결혼햇을까...
라는 생각을 수없이 되풀이한다.
나는 우리가 서로 잘못하면 벌을 어떻게 줄까? 고민하다
무심코 뱉은 내입을 한없이 저주한다.
엉덩이 까고 손바닥으로 때리기...
그러나 너는 나에게 손바닥으로만 때렸더니 손바닥이 아프다며
각종 매를 만들고 심지어 허리띠를 휘두르고
허연이빨을 내밀며 나의 엉덩이를 한없이 깨물었을때....
그이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똥침까지 주저않고 해대는....또한
그것에 희열을 느끼는 너를보고
나는 알았어야 했다. 너의 변태성을.....
그이후 나의 잘못은 너의 즐거움이 되었고
또한 너의 똘끼를 발휘하는데 이 일이 제대로 한몫 하셨다.
이런 너를 사랑한다고 내뱉은 내입을 꼬매고 싶지만....
어떻하겠냐...그래도 너는 내마누라고
내가 안델꼬 살면 또 다른이가 엄청난 피해를 받을터인데
나하나로 족하지...이땅의 모든남자들이 너를 만나지
않은것에 감사하고 내가 대신하니 그들은 나에게 무안한
감사를 표해야 한다고....
그러면서 울방씨 하는말.... 그래도 나는너를 사랑한데이~~
이것이 울방씨가 나에게 똘끼여편네라고 칭하는 이유다.
사실 나는 잘모르겠다. 다들 이러고 살지않나?
내입장에선 너무나 당연한건데 남들이 볼때는 나를
전혀 그렇게 보지 않는듯하다.
전에 다녔던 네일가게 주인( 인어공주 영어로 못알아들었던...)
제대로 똘아이다.
그래서 그여편네의 똘끼에 내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들어서
msn메신저에 제목을 똘끼여편네와 불쌍한 민간인...
이렇게 썼는데 나를 아는 모든사람들은 똘끼여편네가 나고
불쌍한 민간인은 울방씨로 안거다.
그러면서 다들 아뒤한번 제대로 지셨네요~~
허걱~ 내가 불쌍한 민간인이였는데...지미~
졸지에 내가 똘끼여편네가 되면서 나를 아는 모든이에게
똘끼여편네로 공식적으로 선포하게 된것이다.
언젠가 똘끼가 무슨뜻이냐고 물었던 님
똘끼= 똘아이끼 를 말하는데 그냥 줄여서 우리들
사이에서는 똘끼로 통한답니다.
혹시 이글을 읽고 내가 정말 똘아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저는 울방씨에게만 이렇게 하지 딴사람한테는 정말
쿨~한 사람이랍니다.
이건 몇되지않는 내주위사람들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너무나 맑은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 여편네랍니다.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