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 플로이드의 "구순기" 까지 거론할 필요도 없이 모든 포유동물 그 가운데 우리인간 그중에 사내라는 동물은 여성의 젖가슴에 집착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면 담배나 맥도날드의 스트로우의 크기는 여성의 평균 유두 사이즈입니다.
인간의 그런 본성을 상업적으로 이용 성공을 거둔 한 사례라고 할수 있겠죠.
그럼 여기서 문제 하나 내볼까요?
B 컵, C 컵,,,,H 컵.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건지 아시는 분.
우리가 흔히 여성의 가슴을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가슴 둘레를 단순하게 재보는 방법입니다.
보통 한국에서는 인치 단위로 표시를 하지요 36 인치 이상 이면 글레머의 범주에 든다고 할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 방법에는 한가지 정밀하지 못할수 밖에 없는 사실이 있습니다.
다시말해 젖가슴 자체 보다는 몸통 자체가 굵을 경우에는 사실 같은 사이즈 라고 해도 젖 가슴의 크기차이는 엄청나게 다를수 있겄죠.
그래서 여성의 속옷을 만드는 메이커 에서는 젖가슴 자체의 크기를 알파벳 순으로 만든 것이죠...
제일 큰 하이 수퍼 울트라 메가 오끼(크다라는 일본 말) 사이즈가 바로 H 컵인 것입니다.
......자... 그런데 오늘 내가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이상한 나라 일본 사내들은 여자의 컵 사이즈를 왠만하면 다 안다는 사실을 말하려 함입니다.
잡지의 사진에 나오는 누드의 여자 사진에도 영락없이 컵 사이즈를 표기하며,
저녁의 T.V. 프로에 등장한 남 여 유명인이 코트를 입은 여자 5 명의 가슴 크기의 합을 맞추는 멍청한 프로를 방영 한다는 겁니다........물론 정답 확인은 여자의 코트를 벗기고 진짜 젖 가슴을 드러낸채 확인 작업을 합니다.............. 바보들.. 출연자 모두, 그리고 그 멍청한 프로를 무심코 보고있던 나 자신 까지도 바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전 세계인 어느 곳의 남자라도 여성의 컵 사이즈를 알수 있는 사내는 아마 일본인이 유일할 것입니다.
P.S...글레머의 관심을 끄는 유일한 방법...시선이 자꾸만 그리로 가려고 할지라도 억지로 관심 없는척 못본척 태연한척 여유만만할것....
그리고 가슴, 젖가슴, 유두,,, 그 어떤 고상 찬란한 단어 보다도 더 감동 스러운 말은 사실 빨통 이라는 단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