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마라는데 비는 안오고...날씨가 꾸물 거리네용...
김성수 님 리플중... ㅎㅎ 첨으로 리플남기는데.. 1등이다.캬캬캬..
희야님 글올라오는거 매일 매일 기다립니다.ㅋㅋ 글 올라왔는지 확인할려고
네이트 접속 몇번씩 합니다.희야님 미오!!!~~ 빨리 빨리 글 올려주세ㅛㅇ~~
"^^ 밑에 노인네커플님 보다 먼저 오셨네용...우히히~ 희야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어찌...![]()
"
노인네커플 님 리플중... 아 한발늦었다 ㅠ,ㅠ 내가먼저쓸려고했느데..
희야님 오늘도 무지하게 잘읽었습니다...주말잼나게보내세여...
"^^ 위에 김성수님 보다 늦게 오셨네용...우히히~ 희야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어찌...![]()
"
박수를... 님 리플중... 글고 희야님 서방님 어떻게 그렇게 착하실까....
넘 부러워 죽겠슴다... 그래서 희야님 만났겠지만...정말 잘하세요....
희야님 서방님만 한분도 보기 드믄 케이스 같은데...네!!!
"부러워 마시고 박수님도 언능 시집가세효... 제주도에서 여그 인천까지
오실라면...힘드실텐데... 뱅기값이 만만치 않을텐데~ 그냥 희야가
서방 손잡고 신혼여행갈까용??? 힛~![]()
"
키르히아이스 님 리플중... 결국 로그인해서 글쓰게 하시네요..
참 부럽고도 부럽게 사시네요..글구 서방님 참 착하시답..ㅋㅋ
나같음 절케 하기 힘들텐데..암튼 행복하게 사시는거 보기 좋네요..
항상 그 사랑 만땅이기를..ㅋㅋㅋ
"카르히아이스님도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자분을 만나신다면...
변하실꺼예요...울 서방도 희야 만나기 전까지도 절때 안그랬거든요...![]()
"
NO랑NO을 님 리플중... ㅋㅋ 항상 느낀건데...
희야뉨 서방뉨 성격하거 제성격하거 넘 비슷해욤..^^;
"헐...노랑 노을님 지금 울 서방 눈독 드리는건 아니죵??? 흐흐...![]()
"
바닷가 님 리플중... 희야님 반성많이 하셨나요? ....희야님 신랑이
넘 성격 좋으시네요 희야님과 신랑님 이쁘게 살아가는 모습 날마다
읽으면서 요즘세대는 이렇게도 살아가는구나...하고 미소짓곤 했는데...
오늘은 첨에 화가 났답니다 ....
"네...희야 반성많이 했써용...그러니깐 바닷가님 화푸세용...흑흑...![]()
"
독고남 님 리플중... 안녕하세요 철없는 희야님 ^^ 오늘 희야님한데 정말
죄송한점이 있습니다 ㅜ.ㅜ 머냐구요? 제가 요몇일 휴가를 갓는데요
(좀빠르죠 ㅎㅎ)그동안 못읽엇던 희야님글을 열심히 일던 도중 나도모르게
졸앗어요 죄송해요 어제 밤세서 술마시느라 휴가갓을때두
희야님 생각많이 햇답니다 ^^ 희야님 너그러희 용서를 ~~~
"ㅠ.ㅠ 희야글이 얼마나 재미가 없으셨으면...흑흑...미오옹~!!!
아,,,그래도 휴가가셔도 희야 생각 하셧따고용???오호홋...
이러다... 독고남님 희야에게 빠져드는거 아냥??? 푸하하~
조심하십쇼...희야에게 빠져 아직도 못헤어나오는 남자들 수두룩 함다 ㅋ1...![]()
"
모범생 님 리플중... 내 묵을 술더 없는디. 당신을 어케 준단 말이요. ~~..
케케케케케 ~~~ 메롱..
"반사~!![]()
"
언제나 님 리플중... 일반적으로 보자면 남자와 여자가 정말 바뀐것
같단 느낌을 항상 받고 그러는데..
"맞씀다...저도 가끔 제가 남자로 느껴지고 울 서방이 여자로 보입니다...![]()
"
감옥살이 님 리플중... 부럽네용...그렇게 독재를 펼칠 수 있다는게..
나두 그렇게 살아으면ㅠㅠ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예요~! 히~![]()
"
블루스카이 님 리플중... 희야언니 오늘 글 읽고 하마터면 울뻔했슈~~
왜??? 너무 이쁘게 사랑하고 사는것 같애서...
"울지는 마슈~! 흐흐![]()
"
부럽당~ 님 리플중... 가끔 저리도 얘교많은 남자랑..같이 지내봣으믄...
참말로 좋것네요...아~ㅋㅋ
"아... 울 서방 델꼬가세용...이건 애교가 아니라 억지쟁이랍니담...![]()
"
행복한꿈 님 리플중...항상.보기만 했는뎅.. 넘 부러운거 있쬬..ㅎㅎ
맨날 희야님처럼 산다면..나두 울앤하구..같이 살고프넹..ㅎㅎㅎ부러워여....
"저희라고 맨날 웃고만 사는거 아닙니다...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그러면서 살아요...하지만 서로 많이 져주고 노력하는 점이 있기에...
이렇게 여기까지 온거 같네용...![]()
"
오늘은 진짜 리플소갯말이 길죠????
휴... 나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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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퇴근하자마자...
집에가서 서방 태우고 마트가서 장봐다가 닭도리탕 해줬음다...
울 서방 마트가더만 쇼핑카끌고 좋아 죽겠다며 난립니다...
어린신부 영화장면 재연하자며...자기가 쇼핑카 긑내 탈테니...
자기가 주문하는 물건들 희야보고 가져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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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머...울신랑이 문근영역 이고 희야가 김래원역 임다...
그래도 참았씀다...희야가 서방한테 잘못한게 있응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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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닭도리탕 해다가 받침다...
울서방 한마디 하고 넘어감다...
"휴~마누라~ 내가 음식에 꼬추 많이 넣지 말래찌...마누라나 매운거 좋아하지...
이걸 다른사람들 먹으라고 주면 소방차 몇대는 불러야 할껄..."
네...희야 매운거 무쟈게 조아라 함다...라면 한개 끓여묵을때도
청량고추 10개이상 넣어야 진정한 국물맛이 난답니다...
울 서방 잔소리에...희야 말없이 쪼그라 짐니다...
"웅...서방 미안...내가 깜빡해써...씻어다 줄까???"
"웅~! 엄마 씻어서 찢어다 입에다 넣어죠오옹~ 아~~~"
휴...![]()
닭도리탕 먹고 상치우고...침대에서 한바탕 레슬링 후...![]()
저녁시간 다 되었씀다...
"마누라...서방 콩국수 먹고잡다...웅웅???
"
콩국수가 먹고싶담니다...울서방은 대체 뱃속에 뭐가 들었는지...
매일 그렇게 먼가가 먹고싶다고 난리임다...
다른날 같음 콩국수 먹고싶다는 서방에게...한마디 했겠지만...
희야 오늘만큼은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눈 꼭 감고...![]()
집앞에 시장가서 콩 사다가 깨끗히 씻어...물에 뿔리고...삶고...갈아서...
만들어 줬뜨랬죠...배추 반포기 사다가 겆절이하고...얼음 동동띄워서
오이채까지 썰어다 올려주며...거하게 차려줬죠...허나,,,
울서방 고맙단 말한마디 안합디다...![]()
![]()
"마누라~! 가끔씩 밥상 한번씩 엎어...이거 써비스 괜찮은데..우히히!!!![]()
"
얄밉더이다...
그래도 참으며 참고...설거지까지 맞추고 후식으로
얼음갈아서 팥빙수 한그릇과 참외를 깍아서 서방과 함께 먹으며...
희야 열씨미 머리 굴렸음다...
아...희야가 잘못한건 압니다...허나,,,이거 점점 이러다 울 서방
사기가 하늘을 찔를듯 함다...더이상 못봐주겠음다...
그렇게 토요일 하루가 지나고...
일요일 아침...
울 서방 일어나선 티비를 틀더만 희야를 깨움다...
꼬집고...물고...
"마누라~
이러나~
이러나~
"
...희야는 잠잘때 누가 깨우면 진짜로 진짜로 열받씀다...
"아~씨..."
말을 잊지 못했음다...딴날같으면 큰소리 치고 몇대 쥐어박았을 텐데...
희야 지금 석고대죄중 아닙니까???휴...
죽겠씀다...
자꾸 깨우면서 울 서방 노래
부릅니다...
"마누라~ 오늘은 짜파게티 먹는날~ 짜라짜라짜라 짜짜짜 빠게티~!
농x 짜빠게티!!! 오늘은 마누라가 짜파게티 요리사~!"
짜빠게티 끓여달란 말임니다...짜파게티 끓여다 방에다 상차려 줬음다...
빤쓰도 안입고 짜빠게티 2개를 뚝딱 해치움다...
그래도 먹는거 까진 좋씀다...그러나...다 먹고다선...한다는 소리가...
"마누라~ 물!!!"
정수기 물 받아다 가따줌다...침이라도 카~악...뱉고싶었지만...참았씀다...
물 한잔 원샷하더만...트름을 욜라크게 한번 하곤...바로 침대로 올라감다...
짜증이 90% 찼음다...이 순간...울 서방 다정하게 부름다~!
"마누라~! 헤... 힘들지???"
아...드뎌...점마가 그만할라 그러낭...??? 헤~ 조아라...
"아니야 머가 힘들어...이 정도는 오빠가 맨날 해주는데...![]()
"
"그치그치??? 내가 그동안 얼마나 마누라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힘들었는데...
우헤헤~!!! 마누라도 함 해바바~ 얼마나 힘든데...히~!![]()
"
씨알...
머냐...말이나 꺼내지 말던가...![]()
열받는 맘 달랠길 없어... 청소기를 들고 청소를 시작했씀다...
청소기를 돌리는 내내 희야 머리도 같이 돌아감다...뱅글뱅글...머리 굴리는 소리~!
울 서방청소리 돌리는 희야 보곤...
"마누라 구석구석 밀어야지...그게뭐야...글고 침대밑은 매일 청소해야데...
세균이 얼마나 많은데...그래 고기고기~ 깨끗히행~!!!"
휴...드뎌...희야...그자리 주저 앉씀다...
"으아앙~!!!![]()
"
"엥???
마누라 왜그래???
다쳤엉???
응???
응???
"
갑자기 주저앉아 울어버리는 희야를 보곤...울 서방 놀라서 쫒아옴다...
"으아아앙~~~
으앙앙앙~~~~
"
"마누라 왜 갑자기 우는거양???
응응???
"
"내가 잘못한건 아는데...훌쩍...
그래서 너무 미안한데...훌쩍...![]()
자꾸만 서방 그렇게 얘기하고...훌쩍 ![]()
그러면 나 너무 서방한테 미안해서 그래서 너무 슬퍼...엉엉엉~
"
"헉...
마누라...미안미안...장난이야...진짜로 장난이야...응응???
울지마~ 내가 다 잘못했엉??? 웅웅??? 제발 그만 울엉~~
"
"흑흑흑...![]()
정말 미안해...난 죽어야데...어디 서방앞에서 밥상을 엎고..."
"아니야...희야 제발 그만 울고 오빠좀 바바~! 희야...울지마...
희야 우니깐 오빠 마음 너무 아포...울지마...울지마...ㅠ.ㅠ"
우후~ 희야 수법이 또 통했씀다...![]()
![]()
울 서방 희야가 들고있던 청소기 뺏으며...
"오빠가 마져할께...울 애기는 침대가서 누워있엉...그만울고 아로찌???"
"아...니...야... 훌쩍...
어차피 내가 할일인데 모...흑흑...![]()
"
"우리 울보~! 오빠가 하고 갈께 침대가서 티비보고 있엉~!!!"
ㅋ1득...이렇게 울서방은 희야에게 또 당했씀다...
울 서방 희야가 눈물을 흘리니...눈이![]()
뒤집히더라구요...우힛~!
근데...연기자들 정말 존경스럽씀다...억지로 이로케 눈물 흘리는게...
보통 힘든게 아닙다...휴...
이 방법은 넘 힘들어 잘 안써먹씀다...
정말 희야 잔머리 하나는 잘굴러 가는듯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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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리로 공부
를 했따면...설대는 식은죽 먹기로 갔을듯 함다...아닌가??? 치...
아마 이글을 울 서방이 본다면...휴...삐지게따 ㅠ.ㅠ
이렇게 희야가 잡혀살뻔한 사건은 희야의 잔머리로 끝났음다...
어제 눈물 사건 이후로...다시 희야네집은 예전처럼...지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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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서방 방금 전화와서는 오늘 메뉴는 샌드위치 랍니다...ㅋ1ㅋ1...
가끔씩 아주 가끔씩은 눈물도 쓸만 하군요...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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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너무 자주 쓰진 마세용...진정 필요한 순간엔 안통하니깐요!!!
내일뵈요...
아참참...그리고 요러분~!
희야 앞으로 매일 이시간쯤에 글 쓸수 있을것 같네용...
헤~~~
그로니깐 지각한다고 혼내가 엄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