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를 아십니까'의 정체는 정말 뭔가요?

이우영 |2004.06.30 10:00
조회 115 |추천 0

저도 예전에 그런일이 자주 있었답니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건...제 여친(현재는 와이프로 변신)과

심하게 다투고 엄청 열받아 있었답니다. 그런데 내 옆으로 여자 1명이 다가와서 얼굴이 않좋아보인다며

제사로 어두운 기운을 걷어내야 한다고 말하더군요...그래서 내가 기분 꿀꿀하니 말걸지 말라고 경고했죠...그리고 몇분후 또다른 여자 한명이 다가 와서 똑같은 말을 하길래 제가 정신이 없어서 (아까와 같은 여자인줄 알고) 아까 경고했는데 장난하냐고 죽을래? 라며 멱살잡고 골목길로 끌고 들어갔습니다.(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성격이 다혈질이라 열받으면 눈에 뵈는게 없어서...-_-;) 그 순간 처음의 여자가 달려와서 자기네들이 정말 잘못했다며 한번만 봐달라고 앞으로 이 근처에서 얼씬도 하지 않겠다며 울더군요.

어이가 없어서...내가 조폭이라도 되는줄 알았남? ....그 외에도 처음보는 제게 "어제 돌아가신 당신의 할머니께서 나의 꿈에 나타나시어 당신을 도와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크게 한번 웃고 나서 째려보고 와버렸죠... 제 할머니께서는 아주 잘 계시거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