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4월에 결혼한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집안의 경제문제로 집사람과 다툼이 자주 생기네요.
전문가분들의 많은 조언 바라겠습니다.
현재 맞벌이를 하며 월소득 약 삼백만원이 조금 넘습니다.(집사람과 합쳐서..)
월 지출 내역은 (집사람과 저의 비용합한내용)
월세 25만원
보험료 40만원
자동차할부 20만원
어머님용돈 30만원
카드(월 평균 80만원 => 집사람 30만원+저 50만원. 저의 카드지출내용은 유류비,핸드폰비등등포함)
전기,수도요금등등 공과금 약 25만원 (현재 분가한 상태이며 어머니집과 저희집포함)
그리고 각자 용돈 합쳐서 약 40만원
여기까지만 해도 2백6십만원이네요 ㅡㅡ;
마지막으로 생활비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결혼하기 전까진 매달 어머님께 80만원씩 드려서 현재 어머님에 살고 계시는 집은 (조그만 빌라) 장만해 놓은 상태입니다. 내 용돈은 줄일지언정 어머님 용돈은 꼭 드리고 싶네요.
휴~~
어디서 어떻게 줄여야 될지 모르겠네요.
저희 집사람은 방문교사라 매달 수입이 일정하진 않지만 평균 120만원 정도입니다.(덜받진 않아도 더 받을가능성은 있음) 저는 연봉제(연봉 2천5백)라 보너스,퇴직금 전혀 없이 세후 약 190만원정도 입니다.
현재 부채는 집사람과 저의 마이너스 통장이 약 5백만원정도이고, 월세 보증금 500백만원도 친구한테 빌린상태입니다. (결론은 빚이 천만원정도란 얘기죠 ㅠ.ㅠ)
어디서 뭐가 잘못된 것일까요?
결혼하기전에는 모든걸 어머님이 하셔서 그나마 조그만 집이라도 장만했었는데..
집사람과 반년을 살면서 모은건 전혀 없네요.
저희의 문제점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