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기대 안하고 들어갔는데....괜찮더라구요!!ㅋㅋ
요금은 일반5 구요!
그래서 비싸다 이렇게 말하면서 흥정을 시작했는데
특을 5에 주겠다는 아주머니의 말씀!! 게다가 바다가 잘보인다고......
더이상 돌아다니기 싫어서 바로 입실 -
들어가니까.
뭐 그냥....큰 창이 있고 물론 커튼있고 그앞에 작은 테이블과 의자.
앞에 크지않은 적당한 TV와 세면도구 적당한 침대...
그야말로 나쁘지 않은 곳.ㅋㅋ근데 특실인걸 감안하면 뭐....ㅋㅋㅋ
그래도 해운대앞 5정도면 비싸다고 볼 수 없기에!
근데 중요한건 화장실! 침대 바로옆에 반투명유리로 되어있던 화장실!
일단 너무 예뻤고 세면대도 거울을 조절할수 있게..*(설명불가능)..아무튼
상당히 세련된 모습의 화장실! 대신 욕조가 없었음ㅋㅋㅋㅋ
안에 샤워실있고 스팀사우나 기능까지!!*_*(필자 스팀사우나 완전사랑함..)
다좋았는데.
바다가 다보인다는 아주머니의 말씀에 기대하고 커튼을 확 재꼈는데.
응????ㅋㅋㅋㅋㅋ 해변은 보이지도않고 수평선만 살짝 보이는 정도?
에이 뭐 어차피 별 기대안했던 거라 또 나가서 보면 되는 바다라 별로 중요하지 않았음!
침대위에 반투명거울이 있었고.
냉장고에 음료수, 정수기 있었고.
괜찮았던 곳으로 기억됨^^
위치도 도로변이랑 가까워서 좋았구.
해운대에서의 로맨틱한밤을 보내고.~~
암튼 첫날 MT는 이곳.
다음날.
가방이 무거웠던지라..(여벌의 옷때문..)
가방을 키핑해놓기위해 점심먹고 MT를 찾음.
그때 인터넷에서 알아볼때 객실크기에 반했던 '빅애플' MT 에 갔음.
이곳의 위치는 '오션타워' 바로뒤에 있음!
여기는 금요일 숙박요금이 적용되어 6이었던걸로 기억됨!(절대 협상도 안통했음!)
일단 키핑해두고 놀다가 입실했는데
두둥!!!!
방이 진 -짜 컸음 장난아니고.
여태까지 서울, 울산, 부산 인근지역의 MT를 다녀본 필자.
그중 방크기는 제일 크다고 자부함.
근데. 문제는. 쓸데없이 크다는거~ㅋㅋㅋㅋ
큰방에 오른쪽에 옷걸이(벽걸이)와 티비 , 티비를 올려놓는 서랍장 .냉장고
왼쪽에 침대 그옆에 쇼파와 탁자 끝!!
화장실은 나무문으로 된 . 아파트형 화장실. 내부도 월풀욕조라든가
스팀사우나(!!) 전 -혀 없고 그냥 욕조에 샤워기 세면대 변기 끝 .
이곳에서.....설명할게 별로없음.
아! 정수기가 없었다!! 냉장고를 딱 열었는데!
생수병이 5갠가 6갠가 있고
탁자에 커피포트가 있고.
어? 정수기가 없네?? 그래서 생수가 많았던거로군....이라고 생각함;
그 생수...커피몇번 마시고 남친 물마시고 이러니까 끝나더이다;
화장실물을 커피포트에 끓여먹어볼까 라는 생각도 함;;ㅋㅋㅋ
결론적으로.
두번째 갔던 해운대 '빅애플'MT는 비추하고 싶소이다.
큰방을 좋아하는 분은 몰라도....
아니 큰방이라도....크기만크고 절대 쓸데없다는걸 그때 깨달았소이다.
반면, 첫날 갔던 테마21 .
그곳 특실은 특실답진 않았지만 괜찮더이다.
디테일한 후기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무한수고하셨습니다..^^ㅋㅋ
아.
연산동 '데자뷰MT' 란곳이 그렇게 좋다는 소문이 있던데.
필자 시간을 내어 가보려고 했으나
연산동에 MT를 제외한 정보가 없는터라 가보질 못했소;
가보신분들 후기 올려주시오.
아님 내가 직접 가보..........죠 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