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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21모텔!!!! 이름도 안보고 그냥 무작정 들어간곳.

못텔 |2006.12.14 18:36
조회 3,152 |추천 0

별기대 안하고 들어갔는데....괜찮더라구요!!ㅋㅋ

요금은 일반5 구요!

그래서 비싸다 이렇게 말하면서 흥정을 시작했는데

특을 5에 주겠다는 아주머니의 말씀!! 게다가 바다가 잘보인다고......

 더이상 돌아다니기 싫어서 바로 입실 -

들어가니까.

 

뭐 그냥....큰 창이 있고 물론 커튼있고 그앞에 작은 테이블과 의자.

앞에 크지않은 적당한 TV와 세면도구 적당한 침대...

그야말로 나쁘지 않은 곳.ㅋㅋ근데 특실인걸 감안하면 뭐....ㅋㅋㅋ

 

그래도 해운대앞 5정도면 비싸다고 볼 수 없기에!

근데 중요한건 화장실! 침대 바로옆에 반투명유리로 되어있던 화장실!

일단 너무 예뻤고 세면대도 거울을 조절할수 있게..*(설명불가능)..아무튼

상당히 세련된 모습의 화장실! 대신 욕조가 없었음ㅋㅋㅋㅋ

안에 샤워실있고 스팀사우나 기능까지!!*_*(필자 스팀사우나 완전사랑함..)

 

다좋았는데.

바다가 다보인다는 아주머니의 말씀에 기대하고 커튼을 확 재꼈는데.

응????ㅋㅋㅋㅋㅋ  해변은 보이지도않고 수평선만 살짝 보이는 정도?

에이 뭐 어차피 별 기대안했던 거라 또 나가서 보면 되는 바다라 별로 중요하지 않았음!

 

침대위에 반투명거울이 있었고.

냉장고에 음료수, 정수기 있었고.

괜찮았던 곳으로 기억됨^^

위치도 도로변이랑 가까워서 좋았구.

해운대에서의 로맨틱한밤을 보내고.~~

암튼 첫날 MT는 이곳.

 

 

다음날.

가방이 무거웠던지라..(여벌의 옷때문..)

가방을 키핑해놓기위해 점심먹고 MT를 찾음.

 

그때 인터넷에서 알아볼때 객실크기에 반했던 '빅애플' MT 에 갔음.

이곳의 위치는 '오션타워' 바로뒤에 있음!

 

여기는 금요일 숙박요금이 적용되어 6이었던걸로 기억됨!(절대 협상도 안통했음!)

일단 키핑해두고 놀다가 입실했는데

 

두둥!!!!

방이 진 -짜 컸음 장난아니고.

여태까지 서울, 울산, 부산 인근지역의 MT를 다녀본 필자.

그중 방크기는 제일 크다고 자부함.

근데. 문제는. 쓸데없이 크다는거~ㅋㅋㅋㅋ

 

 

큰방에 오른쪽에 옷걸이(벽걸이)와 티비 , 티비를 올려놓는 서랍장 .냉장고

왼쪽에 침대 그옆에 쇼파와 탁자 끝!!

 

화장실은 나무문으로 된 . 아파트형 화장실. 내부도 월풀욕조라든가

스팀사우나(!!) 전 -혀 없고 그냥 욕조에 샤워기 세면대 변기 끝 .

 이곳에서.....설명할게 별로없음.

 

아! 정수기가 없었다!! 냉장고를 딱 열었는데!

생수병이 5갠가 6갠가 있고

탁자에 커피포트가 있고.

어? 정수기가 없네?? 그래서 생수가 많았던거로군....이라고 생각함;

그 생수...커피몇번 마시고 남친 물마시고 이러니까 끝나더이다;

화장실물을 커피포트에 끓여먹어볼까 라는 생각도 함;;ㅋㅋㅋ

 

결론적으로.

두번째 갔던 해운대 '빅애플'MT는 비추하고 싶소이다.

큰방을 좋아하는 분은 몰라도....

 

아니 큰방이라도....크기만크고 절대 쓸데없다는걸 그때 깨달았소이다.

 

반면, 첫날 갔던 테마21 .

그곳 특실은 특실답진 않았지만 괜찮더이다.

디테일한 후기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무한수고하셨습니다..^^ㅋㅋ

 

아.

연산동 '데자뷰MT' 란곳이 그렇게 좋다는 소문이 있던데.

필자 시간을 내어 가보려고 했으나

연산동에 MT를 제외한 정보가 없는터라 가보질 못했소;

가보신분들 후기 올려주시오.

아님 내가 직접 가보..........죠 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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