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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 고백인 열번째 사연 - 연상의 누나

시티헌터작... |2006.12.14 19:22
조회 2,649 |추천 0

저랑 친하게 지내는 누나가 있습니다

 

지금은 부담없이 친하게 지내는 사인데...

 

누나가 저의 이상형입니다...

 

누나가 아닌 다른 여자는 생각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누나랑 만날 때 마다 제 심장이 터져 버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나는 절 동생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맨 날 애 취급하고.... 밥 먹을때도... 술 마실때도...

 

한때는 누나를 안 볼 생각도 했습니다... 그냥 확 고백하고... 하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서...

 

그냥 마음을 숨기고 있는 상태이긴한데....

 

서포터즈 여러분~~ 제가 지금 누나와 사귀겠다는 건 아니고

 

천천히..누나가 절 믿음직하게 느끼도록 해주고 싶어요...

 

그러니 누나에게 남자답게 어필할 수 있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덤으로 고백 방법까지....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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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든어택님의 요구대로 개인정보 살짝 흘려드릴게요!

여자분은 26살이라고 하네요-

사람 좋아해서 주변에 아는사람 많고 옷도 잘입으시고 얼굴도 이쁘시다는!

그리고 고백남은 22살입니다.

가만보면 잘생기셨던데 좀 수줍은 성격인듯-

 

여러사람 만나는 자리에서 만난 사이라고 하는데요!

자주는 아니지만 연락도 하고 지내고

밥도 몇번 먹은적이 있대요-

 

고백남 좀 진지하게 대하려고해도

누나는 그냥 동생으로만 본답니다..

그러니, 서포터즈 여러분!!

좋아하는 여자에게 남자답게 보이는 법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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